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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윤청광 지혜의 편지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 가서는 안 된다. 항상 마음을 잘 다스려서 부드럽고 순하게 가져라. 마음이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고, 극락도 만든다. 그러니 마음에 끌려가지 말고 마음을 끌고 가는 주인이 되어야 하느니라.”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마음은 고삐 풀린 망아지와도 같아…
멀리서 바라보라
“무엇을 웃고 무엇을 기뻐하랴. 세상은 쉬임 없이 불타고 있는데 그대들 어둠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욕심의 불길, 성냄의 불길, 어리석음의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다 채워지지 않는 욕심, 아무…
조급하지도 게으르지도 말라
“정진할 때 너무 조급하면 들뜨게 되고, 너무 느리면 게으름에 빠지게 되나니 그러므로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게으르지도 말라.”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삭발 출가한 제자들에게 부처님이 당부한 말씀입니다만, 어디 도 닦는 데만 해당되는 일이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던지,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욕심을 줄여야 한다
“진실로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공포를 초월하듯이 욕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에 담겨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누구나 여러 가지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물욕, 명예욕, 출세욕에 식욕, 건강욕, 색욕, 수면욕까지 사람의 욕심은 그야말로 천가…
지인의 죽음은 내 죽음의 예행연습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의 죽음은 곧 우리들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행연습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반성의 기회이다.”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들이 뜻밖에 세상을 떠나는 불행한 일을 목격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들이 닥쳐온 …
하루가 일년 되고 일년이 평생 된다
“하루가 흘러 한달이 되고, 한달이 흘러 일년이 되고, 일년이 흘러 어느덧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 망가진 수레는 굴러갈 수 없고 늙은 뒤에는 닦을 수 없는데 그런데도 그대 게으름을 피우니 다음생은 과연 어찌하려는가.” 원효대사가 지어 남긴 에 실려 있는 유명한 말씀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일하는…
영혼을 씻어주는 진리
“아무리 몸은 씻고 또 씻는다 해도 그대의 영혼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는 없다. 오직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만 그대의 영혼은 깨끗하게 맑아질 수 있을 것이다.” 에 담겨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씻고, 이를 닦고, 얼굴을 씻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흘이 멀다 하고 목욕을 합니…
아름다운 인연, 미워하는 마음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여 백천겁에 연애심이 서로 이에 상속할새 부모 처자 인연되어 세세 생생 모이도다, 내가 너를 살해하고 네가 나를 살해하여 원한 심이 맺힌고로 나는 네게 원수같고 너는 내게 원수같아 세세 생생 원수된다.” 에 실려 있는 백용성 스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
새로 짠 우유는 바로 굳지 않는다
“새로 짠 우유가 그 자리에서 바로 굳지 않는 것처럼 악행의 과보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업은 두고두고 그의 뒤를 따르게 되느니라.” 에 담겨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은 불변의 진리.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악한 짓을 하면 재앙을 받는 것은 인…
땀 흘리는 사람만이 부귀를 누린다
“누구나 마음속으로는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기를 바라지만 오직 땀 흘려 노력한 사람만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느니라.”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부귀영화를 마다하겠습니까?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고생하며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누구나 다 부귀영화를 바…
꿈이요, 환상이요, 물거품이니라
“인연으로 이루어진 온갖 현상은 꿈과 갖고, 허깨비 같으며,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 같다고 보아야 하느니라.” 에 담겨 있는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이래, 이 세상 동서고금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수많은 영웅호걸과 재왕과 미녀와 온갖 재사와 걸물들이 수십만 …
자신을 살펴 진리를 구하라
“슬프다, 요즘사람들은 진리를 멀리 성인들에게서만 구하려 들고 자기 마음을 살피지 않는구나.” 에 담겨 있는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말씀입니다. 부처님께서 일찍이 이르시기를 마음이 곧 부처라고 하셨으니, 마음 밖에서 부처를 찾고, 마음 밖에서 부처를 구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옛 조…
친구에는 네 가지가 있다
“친구에는 네 가지가 있다. 꽃과 같은 친구, 저울과 같은 친구, 산과 같은 친구, 땅과 같은 친구이니라.” 에 담겨 있는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꽃이 예쁠 때는 머리에 꽂지만 시들면 버리듯이 내가 부귀를 누릴대는 친구였다가 내가 가난해지면 버리는 친구가 있고, 내가 주는 것이 있으면 가까이 오고,…
사람의 욕심은 다 채울 수 없다
“재물이 하늘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사람의 욕심을 다 채울 수는 없다. 그리고 그 욕심에는 순간적인 즐거움이 있을 뿐 언제나 긴 고통이 따르는 법이다.” 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아무리 큰 창고라고 해도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면 그 큰 창고도 가득 채울 수 있겠지만 한 뼘도 안 …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남을 죽이면 나를 죽이는 자를 만나게 되고, 남을 이기면 나를 이기는 자를 만나게 된다.” 에 담겨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젊은이도 없고, 이 세상에는 영원한 장사도 없고, 이 세상에는 영원한 부자도 없고, 이 세상에는 영원한 승자도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주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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