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수행 · 신행 수행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원, 비구니계포살본 한글로 출간
한글화, 가로쓰기와 율장 전문용어를 현대어로 풀어3월 11일 봉정식 진행 수행생활에 있어 항상 반성하고 참회하여 청정성을 유지해 나가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자자와 포살이라는 의례다. 포살은 매월 보름과 초하루에 승가의 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출가스님들이 지켜야 할 계율의 조목들을 읽어 나간다. 자자란 …
보살의 가는 길(48)
보살의 가는 길(48)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아집을 버리지 않고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을 면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나의 괴로움의 원인을 멸하고 다른 사람도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
보살의 가는 길(47)
보살의 가는 길(47)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자신을 남보다 위에 놓으려고 한다면 악취(惡趣)에서 하천하고 어리석은 자로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 원을 남에게 옮겨서 행한다면 선취(善趣)에서 고귀하고 어진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괴로움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
보살의 가는 길(46)
보살의 가는 길(46)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곤란과 근심 걱정에서 자기 자신을 수호하려고 원하는 것처럼 그와 같이 보호심(保護心)과 자비심을 세계 인류를 향하여 실천하여야 한다. #어려움 때문에 일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 나와 남을 빨리 제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비심을 가…
보살의 가는 길(45)
사진=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5)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나와 다른 사람이 모두 위험에서 벗어나 안락하기를 바란다. 유정이 해탈하였을 때 보살은 환희하고 그것에 스스로 만족할 것이다. #남을 이롭게 하였어도 교만하거나 자랑할 것은 아니다. 과보를 기대할 것도 아니다. 오직 남…
보살의 가는 길(44)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4)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이 몸은 손과 발 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몸으로 수호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이 세계도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모든 고락(苦樂)을 함께 하는 것이므로 항상 사람을 대할 때는 자비심을 가져야 한…
보살의 가는 길(43)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3)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많고 즐거움은 적다. 그것은 마치 무거운 수레를 끄는 동물이 다만 적은 먹이를 얻는 것과 같다. # …
보살의 가는 길(42)
사진=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2)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 애욕에 눈이 어두워 그것 때문에 자아(自我)마저 팔아버렸건만 목적물을 그들은 얻지 못한다. 그런데 그들의 수명은 남을 위하여 일하는 사이 죽음에 다다른다. …
월정사 ‘단기출가행자’ 모집
불기2564(2020)년 1월 3일(금)부터 1월 31일(금)까지 30일 한 달 동안 17세에서 60세까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천년의 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문수성지 월정사에서는 불기2564(2020)년 1월 3일(금)부터 1월 31일(금)까지 30일 한 달 동안 17세에서 60세까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삭발염의를 하고 행자생활을 …
더욱 특별한 연말과 새해…‘겨울 템플스테이’로
해맞이, 어린이 겨울캠프 등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진행 연말연시를 맞아 더욱 특별한 순간을 보낼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겨울 특별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2020년이 곧 다가오므로 이를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이 다수…
보살의 가는 길(41)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1)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자신의 이익을 바탕으로 하는 애정은 이기적 사랑일 뿐이다. 마치 부의 상실에 의하여 생기는 비애가 자기의 즐거움의 소멸에 의한 것과 같다. #나그네들이 길을 가다가 자고 쉬어감과 같이 윤회하는 나그네들은 그들의 삶에 몸을 …
보살의 가는 길(40)
사진 =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40)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어떠한 것이든지 마음이 쾌락에 어두어 그것에 즐거움을 구하게 되면 그러한 것들은 천배의 괴로움으로 바뀌어 나타난다. #지금까지 재산을 모운 사람이나 명예를 얻은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재산과 명예와 함께 그들은 어디…
‘제7대 조계총림 방장 남은당 현봉대선사 승좌법회’ 봉행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없다. 지금 바로 여기 있는데 무슨 길이 있겠느냐”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불자. 조계총림 송광사는 불기2563년 11월 11일 경내 대웅보전에서 제7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남은당 현봉대선사 승좌법회를 봉행했다. 승좌법회에는 조계총림 송광사 본·말사 대중스님 200여 명과 신도…
보살의 가는 길(39)
사진= 장명확 보살의 가는 길(39) 산티 데바 원저 . 홍정식 박사 번역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과 멀리해야 한다. 만일 만나게 되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도와주라. 그러나 친교(親交)를 맺지 말고 오히려 무관심한 성자(聖者)의 행동으로 그를 대하라.#“나는 소득이 많다. 존경을 받는다. 많은 사람…
한국명상심리삼당학회 “제8회 힐링, 명상페스티벌” 개최
알아차림 명상과 통찰을 통해 여러 사회 문제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와 판단을 바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최근 한국사회에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된 좌-우의 이념대립 등 사사건건 대립양상을 보이는 시민들을 위해, 명상의 알아차림과 통찰로 여러 사회 문제를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와 판단으로 접…
 1  2  3  4  5  6  7  8  9  1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법정스님 언어공감89
인생을 낭비한 죄 일러스트 정윤경 마중물 생각 눈이 난분분 난분분 내리는 날 오후. 다제(茶弟) 선생이 군것질 한 봉지 사들고 내 산방을 들렀다가고 난 뒤다. 영화 <기생충>을 유선 올레 TV...
자신을 지킴이 남을 돕는 일
능인 스님의 불교 행복론 82 ⓒ 장명확 계율을 지키게 되면 많은 이익이 있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살생을 하지 않는 계율을 지녀서 타인은 나로 인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아 편안함을 느낀...
이학종의 ‘불전으로 읽는’ 붓다 일대기㉒
이발사와 사끼야 족 청년들 갑작스럽게 붓다가 까삘라왓투를 떠나고 난 다음, 많은 사끼야 족 젊은이들이 실의에 빠졌다. 그들 중에는 붓다의 제자가 되고자 출가하려고 했지만 부모들에 의해 제지당한 젊은이들이 ...
짧은 시엔 온통 선적 에스프리!
불교신간산책 14 <하루는 쿠키와 아베리카노다> 박준영 단시집 8순의 노시인이 시집을 한 권 보내주셨다. 이 시집이 내게는 등단 10년 동안 시집 한 권 못낸 ‘시집 한 권 없는 게으른 시인’에 ...
앵무새도 동료를 돕는다, 동물의 이타적 행동
자연에서는 인간이 아닌 동물도 남을 돕는 이타적 행위를 하는 모습이 많이 관찰된다. 높은 곳에서 하늘을 관찰하며 매나 독수리 같은 포식자가 나타나면 경계음을 알리는 미어캣, 사냥한 음식을 나누는 가족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