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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고익진교수 법문 다시보기
지혜로운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 민족의 언어로 전해지기 위해서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장명확 예측할 수 없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 거대한 자원과 생산기술을 통해 전세계의 짐을 한 몸에 질 것 같던 미국이 이제 짐을 덜겠다 한다. 약삭빠른 일본의 동향, 이제 세계는 어…
모든 번뇌를 말끔히 씻어 버리고, 한 송이 목련처럼 피어오르고 싶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목 련 한 평짜리 정원이라도 좋다. 목련을 한 그루 고이 가꾸고 싶은 것은 뚝뚝 벌어지는 그 꽃이 하얀 연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련은 물에 나는 연과는 다르다. 연이 진흙 속에 자라는 데에 대해서 …
자신은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을까?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두 그루의 사라 나무가 짝지어 서 있는 사이에 부처님은 자리를 펴게 하셨다. 그 곳에서 조용히 열반에 드시려는 것이다. 부처님의 상수시자(常隨侍者)로 뽑힌 뒤 줄곧 가까이 모시면서 스승의 …
우리 민족을 지킬 애국가 속의 ‘하느님’은 바로 이러한 하느님을 뜻하는 것으로 보고 싶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장명확 불교와 하느님 신앙 기독교와의 만남 19세기경 서세동점(西勢東漸)의 물결을 타고 우리나라에는 다시 서양의 기독교가 전래하기 시작한다. 폐쇄적인 봉건사회는 이 새로운 서구 종교에 의…
고오타마 붓다가 전통적 하느님 관념을 개혁한 내용은 실로 파격적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불교와 하느님 신앙 하느님 관념의 개혁(2) 고오타마 붓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라호만과 인드라는 한결같이 불교의 홍통과 수호를 약속하는 신으로 설하고 있다. …
인간과 자연의 주종관계로 말한다면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위치에 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불교와 하느님 신앙 하느님 관념의 개혁(1) 고대 종교의 하느님 신앙과 오늘의 기독교 신앙이 전적으로 동일하다고는 볼 수 없다. 예수 크리스트는 이스라엘 민족의 전통적인 하느님 관념…
하느님 신앙은 기독교에 국한 된것이 아닌 고대 종교에 나타나는 보편적 종교 현상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장명확 불교와 하느님 신앙 1. 하느님 신앙의 발생(2) 최고신의 위치에 오른 태양신은 천(天) 공(空) 지(地) 삼계를 다스리는 지배자요. 주(主. 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뜻을 나타낼 …
여러 민족의 고대사회에 하느님 신앙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종교 현상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장명확 1. 하느님 신앙의 발생(1) 하느님 또는 하나님 하면 으레 기독교를 생각하기 쉽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 하나님이고, 엄청난 신학적 연구가 그를 중심으로 축척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재동자의 구도(求道)의 길에는 이교(異敎)의 스승도 포함되어 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종교간의 대립과 불교의 관용 3 종교적 관용의 요청에 대해서 불교는 어느 정도로 응할 수가 있는가를 살펴본다. 석존께선 ‘연기(緣起)의 법은 부처가 세상에 나오건 안 나오건 법계상주(法界常住)…
종교는 우주의 근원과 생의 가치와 같은 근본문제에 답을 주는 것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종교간의 대립과 불교의 관용 2 G. 멘싱이 종교적 진리를 인간의 신적 체험(神的 體驗)에서 찾고 합리적인 정…
종교간의 대립을 해소 완화할 최선책으론 ‘종교적 관용’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종교간의 대립과 불교의 관용 1. 모든 종교는 그들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다. 배타성이 강한 에언자적 종교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지만 신비주의적…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길은 곧 부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전법의 자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만난 그 신사의 모습은 내게 상당히 깊은 인상을 주었나 보다. 지금도 가끔 그의 모습이 생각되니 말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잡담을 하는 사람, 주간 …
진위(眞僞)를 가리는 것은 오직 사유를 통해 ‘깨달는 길’ 밖에 없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불교와 기독교의 본질적 차이 불교인의 입장에서 볼 때 두 종교의 본질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그대로 수긍할 수가 없다. 매우 중요한 본질적 차이를 그들은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교의 …
종교간의 대립을 타개할 방법은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와 관용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종교학적 방법론의 지양 남의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와 관용의 정신을 더욱 증진해가야 할 것이다. 종교간의 대…
서구 학자의 불교 이해는 소승에 머물고 있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 장명확 서구학자의 불교 이해 현대의 비교종교학은 여러 종교를 관용적 입장에서 깊이 이해하고자 할 때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여러 종교에 대한 비교적 연구는 애초에 동서의 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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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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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론 열린논단 105회 모임21일(목) 오후 <불교평론> 세미나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05회 열린논단 11월 모임』이 11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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