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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다시 보는 기사 모음 2
발초참현( 2014년 3월16일) 강물도 없는 강물 흘러가게 해놓고강물도 없는 강물 범람하게 해놓고강물도 없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뗏목다리 설악무산(雪嶽霧山) 선사(사진)는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에 추대되던 날, 제방에서 모인 대중들을 향해 이 같은 법구를 내렸다. 선사의 법구가 가진 뜻을 헤아리기 쉽지 않았지만…
다시 보는 기사 모음 1
우리곁의 작은 중생들 (2009년 8월 1일) 부처나비학명 : Mycalesis gotama Moore분류 : 나비목 네발나비과 생태 : 제주도를 제외한 남한 전지역에 분포하며 부처사촌나비와 유사하나 날개 바탕색인 흑자색이 좀 엷고 날개 아랫면의 띠 무늬는 황백색이며 뱀눈 무늬의 변이가 더 심하다. 또한 “부처”라는 이름…
불교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3 “불교란 무엇인가”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연결돼 있는 질문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그 생각이 곧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자 자크 라캉은 이를 부정한다. 그는 “나는 내가 생각하지 않는 곳…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5
1월 22일 월요일 : 보다나트 사원, 굿바이 네팔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조식 후 포카라 공항으로 가서 국내선 경비행기를 기다렸다. 경비행기가 오래 지연되어서 기다렸다가 탔는데, 카트만두 공항에 활주로가 1개 여서 국내선과 국제선이 신호를 기다리는 바람에 하늘 위를 뱅글뱅글 돌며 설산과 더불어 맞은편에 같이 …
불교와 과학 그리고 믿음
에필로그 2 “석가모니의 체취를 느껴보기 위해서 인도 여행을 떠납니다”라고 했을 때, 원효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던 김선아 작가와 조계종화쟁위원장 도법스님은 “석가모니는 인도에 있지 않다”라고 했다. 인도 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간다라 시대(BC 2세기∼AD 5세기)의 불상. 원래 인도에서는 불상을…
진화론이 비불교적이라고?
에필로그 1 “무아연기(無我緣起)에 반하는 것은 불교가 아니다. 과학이론 중 (다윈의) 진화론은 가장 불교 무아연기에 맞는 이론이다. 생물체의 몸과 마음이 환경에 맞추어 변화를 한다는데 이보다 더 훌륭한 무아연기론이 어디 있는가? ‘설계자 없는 설계’, ‘경쟁자 없는 경쟁’으로서의 진화론은 정확히 무아연기…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4
1월 21일 일요일 : 티벳 난민촌, 데비 폭포 롯지에서 아침 식사로 티벳 전통 빵과 짜이, 그리고 어제 먹다 남은 닭으로 만든 죽을 먹고 정보스님, 셰프님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스님께서는 10시에 공양을 하셔서 같이 드시지는 못하셨지만, 곁에서 여러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들이 어제보다 더 큰 울림을 주셨다. …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30
ⓒ 유동영 <제6장> 4회 니르바나 로렌과 시몬은 졸업논문을 제출하고 난 뒤부터는 고향으로 갈 날만을 기다렸다. 로렌의 논문 제목은 ‘산스크리트어의 <반야심경>과 한역(漢譯)의 <반야심경> 연구’였고, 시몬의 논문 제목은 ‘붓다의 언어, 산스크리트어’…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3
1월 20일 토요일 : 사랑콧 일출, 세계 평화의 탑 방문 및 트레킹 새벽부터 일어나 사랑콧에 일출을 보러 갔다. 일출 명소답게 네팔 여러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오고, 인도사람들도 가족 여행으로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한다. 떠오르는 태양도 태양이지만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설산의 풍경이 압도적으로 멋있는 곳이었다. …
갠지스 강은 신비롭지 않았다
바라나시 “성수로 목욕하는 사람들, 새벽 어스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강 둔덕 한편에서 타오르는 시체… 갠지스 강은 신비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겁니다.” 불교신문의 하정은 기자는 인도 여행을 떠난다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에 간 것은 새벽이 아니라 저녁이었다. 강…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29
ⓒ 유동영 <제6장> 3회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쉬바라스티 숙소로 돌아온 선융은 짜이만 한 잔 마시고 저녁식사는 생략했다. 진원스님의 편지를 빈속에 마주하고 싶었다. 맑은 정신으로 읽는 것이 진원스님에 대한 예의 같아서였다. 뱃속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정신은 알게 모르게 산만해지…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2
1월 19일 금요일 : 포카라 도착 및 비레탄티 스쿨 방문 다음 날은 비레탄티 스쿨이 있는 포카라로 가기 위해 조식을 먹고 공항으로 가 국내선 예티항공을 이용했다. 카트만두 공항은 활주로가 한 곳 뿐이어서, 국내선과 국제선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이륙과 착륙을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하늘에서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28
ⓒ 유동영 <제6장> 2회 눈을 떠라, 빛이다 선융 일행이 쉬바라스티 시내에 숙소를 정해놓고 기원정사를 찾아가 참선한 지 벌써 3일째였다. 물론 하루 종일 참선만 한 것은 아니었다. 첫날은 오전에 두 시간 동안 참선한 뒤 부처가 외도들을 제압한 천불화현 스투파를 갔으며, 어제는 살인마였…
이혜린 학생의 『Namaste, 네팔 탐방기』 1
미디어붓다로 ‘네팔 탐방기’ 원고가 날아왔다.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불교학생회 2018대학원 회장 이혜린 학생의 네팔여행기다. 너무 종교적이고 어떤 면으로는 좀 무거운 성지순례의 글들만 보다가 가볍고 느낌에 솔직한 여행기가 신선하다. 젊은 불자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5회에 걸쳐서 싣는다. - 편집자. 1월…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27
Ⓒ 유동영 <제6장> 1회 나마스테 룸비니불교대학 학생이 된 선융의 모습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변했다. 1년이 지난 뒤부터는 구레나룻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머리는 삭발하지 않은 채 힌디수행자처럼 상투를 틀어 올렸다. 잿빛 승복만 한국스님의 것일 뿐이었다. 선융의 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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