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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정서경의 견월재 다신
“야합·사익으로 우리茶문화 발전 방해 말라”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우리 차의 나아갈 길 ‘동다행’의 정신은!?“초의차가 중국차의 아류? 차문화의 전승적 가치 정립 위한 결집 절실” 우리 전통차의 역사는 고대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한반도의 차나무 자생설, 또는 재래 차나무의 역사를 믿기 때문이다. 선사 이전부터 자생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역사의 정설로…
“제다(製茶) 문화재 지정, 종목에 그쳐선 안 된다”
[정서경 박사 특별기고] 전통제다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결과 ‘아쉬움’“제다의 원리는 고도의 집중력·전승자의 안목·이해의 깊이를 함께 전승하는 것” 지난해 '차문화·산업 진흥법'이 통과되고 올해 문화재청은 '전통제다(傳統製茶)'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
“제다(製茶)는 기술이다”
1962년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은 무형의 기능이나 예능을 원형대로 체득․보존하고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기․예능 보유자를 인정하는데 특징된다. 이어 1970년 문화재보호법 개정을 통해 보호조치가 취해졌고, 연극․음악․무용․공예 기술․기타 의식․놀이․무예․음식 …
호가 있는 멋쟁이 도시! 청호 목포의 오거리 차회
전라도? 땅에서 살면서 타지역민들의 이입이나 그들에 의한 행세를 인정해 주지 않는, 몇 곳! 말하자면 텃새가 심한 곳이 있다. 악명이 높다고 해야 하나!? 본토 사람들의 결속력이 좋다고 해석하는 것이 좋겠다. 그 지역 기득권 세력(터줏대감)들의 강한 반발이 심한 곳이 대표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목…
차정신의 중정을 고민한다
다선(茶筅)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명사로써 ‘가루로 된 차(茶)를 탈 때 물에 잘 풀리도록 젓는 기구. 조리와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소개한다. 가루차를 젓기 위한 솔이다. 선(筅)은 ‘대를 잘게 쪼개어 만든 부엌 솔’을 일컫는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는 조리(笊籬) 역시 ‘쌀을 이는 데에 쓰는 기구…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 제 자리를 지키는 미덕
조선은 나라를 건국하여 예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니, 유학자가 배출되고 문화와 교육이 융성하였다. 이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도리가 해나 별처럼 분명해졌으며, 성인들이 서로 계승하여 어진 정치는 깊이가 있고 끼친 은택은 두터웠다. 이렇게 어진 정치와 두터운 은택으로…
초의문화제 한 번 참여 않고 차꾼이라 할 수 있으랴!
미래의 차꾼들이 찻자리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초의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초의문화제는 올해로 스물 네 살이다. 벌써 과년한 나이로 접어들었다. 차문화의 성지 일지암을 가슴께에 안고 부처님 상호를 산정에 모신 대흥사에서 해마다 치러진다. 일지암(一枝庵)에서 초의선사(草衣 …
가을이 업고 온 한기마저 가로눕는 일지암
2015년 9월 14일, 음력 팔월 초이틀. 오늘은 초의선사가 149년 전 일지암에서 입적하신 날이다! 말하자면 기일이다. 대흥사에서는 선맥이나 다맥을 이으신 스님들과 차인들 중심으로 다례제가 거행된다. 차살이를 하고 있는 개인으로서 일지암이 지척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더욱이 차가 나는 산지라는 …
견월재 다시청(茶時廳)의 다신(茶信)
근간에 아주 좋은 차를 만났다. 재작년에 시험제다를 하고 작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는 죽통차다. 죽통차는 떡차를 만드는 방법과 거의 비슷한데 죽통을 이용해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차에 죽향이 가미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차맛이 아주 부드럽고 차탕이 고운 것이 장점이다. 보이차 못지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지난연재
우봉규 작가의 山門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와 법문
이학종 미얀마 수행기
이혜린
김왕근의 인도불교기행 [아, 석가모니]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
유정길의 사대강 생명 살림 수행기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
최승천 기자의 현장 속으로
박호석 법사
배희정이 만난 사람
김진호 순례기
하도겸의 문화 이야기
홍창성 교수의 철학에세이
정서경의 견월재 다신
위빳사나 법문
김주덕의 힐링가든
김태형의 부석사이야기
하춘생 칼럼
윤남진 칼럼
김영국의 눈
견해
정법당간을 세우자
정찬주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윤청광 지혜의 편지
김상현의 에세이삼국유사
정준영교수의 남방의 選佛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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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장편소설 <금강산 붉은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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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석법사 벼랑끝 군포교현장
미소짓는 스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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