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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최신 나노기술부터 인공지능과의 융합까지, 테크커넥트 월드 2019(2)
매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나노기술 축제 ‘테크커넥트 월드’. 21번째로 맞은 올해 행사는 6월 17~19일 3일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렸다. 그동안 열렸던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테크커넥트 월드 2019에서도 심포지엄 형식의 기술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열려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 결과를…
내가 맡은 바 직무만 충실히 해도 도움이 된다면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느냐’는 질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로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봉급 받으며 일하는 내가 맡은 직무만 열심히 한다 해도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한번 해볼 만한 일 아닙니까?”라는한 직장인의 대답이 생각난다. 현대사회는 초 연결시대라 한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제망…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인디언
「오소유스의 원주민 아동이 그린 예수 그림과 세인트 메리 기숙학교 학생들이 배역을 맡아 공연한 그리스도 수난극 사진이 ‘갓 쓴 예수’ 그림처럼 단순히 ‘토착화된 그리스도교’의 예시로 보이지 않는 까닭은, 그러한 그림과 연극의 바탕에 원주민의 종교문화를 말살하고 그리스도교를 이식하려는 배타적 선교 …
다크투어리즘과 도호쿠오헨로
「 실제로 최근 일본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재해 지역을 다크투어리즘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절박한 인식 및 해결책 제시가 먼저일 것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유출 문제는 지금도 해결이 요원한 상태이다. 거의 체르노빌급 사고임에도…
우리 민족을 지킬 애국가 속의 ‘하느님’은 바로 이러한 하느님을 뜻하는 것으로 보고 싶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사진= 장명확 불교와 하느님 신앙 기독교와의 만남 19세기경 서세동점(西勢東漸)의 물결을 타고 우리나라에는 다시 서양의 기독교가 전래하기 시작한다. 폐쇄적인 봉건사회는 이 새로운 서구 종교에 의…
절로가는 택시드라이버, 백태용의 사찰여행 13
지리산 정령치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마애불상군 사진전을 준비하는 장명확작가와 1박2일 일정으로 떠나는 순간은 설렘으로 가득 차있다. 아직도 이른 시간이라 천지가 고요하지만 도시의 모습은 그렇지가 않다. 3시20분 대구를 떠나 3시간동안 달려온 남원의 어느 한적한 마을. 개령암지 입…
[데이터 과학-1] 데이터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
데이터란? 데이터의 정의 요즈음 ‘빅데이터’라는 말이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에 따라 ‘데이터’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데이터(data)는 사실 외래어이다. 우리말로 표현할 마땅한 말이 없어서 영어의 발음을 따라 데이터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
수원사람 김성채의 '문화탐방' 28
오수리석불 넘어진 김에 쉬어 가야지 어쩌다보니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역에 뚝 떨어졌습니다. 집을 나선 시각은 일출보다 30분이나 이른 시간, 멀리까지 쭉 뻗은 넓은 길에도 지나가는 차가 없었습니다. 무궁화 열차로 수원역을 떠난 지 3시간을 넘겨서 오수역에 도착했고, 오수역에 내려 보셨던 분은 알고 계시듯 역…
장난 발길질이 온 마을을 불태우다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59 ⓒ 장명확 불전(佛典)에 한 마을을 태워버린 양의 이야기가 있다. 동네의 아이들에게 발길질을 당했던 양이 그 중 한 아이가 등불을 들고서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고 힘껏 들이받았다. 그러나 아이가 놀라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등불로 양의 털에 불이 붙었다. 불이 붙은 양이 놀…
<이학종의 미얀마 수행기>
31. 뒤늦게 찾은 고귀한 길…부지런히 걸을 것“이 기자님은 사야도 페야께 궁금한 점이 있을 텐데요. 이제 한 달 수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지만 수행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이번 수행의 마지막 인터뷰라고 생각하고 여쭈어볼 것이 있으면 어서 여쭈세요.” 귀국 인사 차 사야도채에 들른 내게 혜송스…
격랑의 한반도, 우리가 주도하는 외교·안보의 길을 가자
열강의 對한반도 공세 미·일·중·러가 한국에 대해 거의 동시에 공세를 이어가는 기이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 그 출발점은 중국이다. 사드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에 대해 중국은 관광과 투자, 인적 교류 등 전 방위 차원에서 한국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 탓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
고오타마 붓다가 전통적 하느님 관념을 개혁한 내용은 실로 파격적이다
故 고익진 박사(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의 저서 『현대한국불교의 방향』을 요약 게재합니다. 불교와 하느님 신앙 하느님 관념의 개혁(2) 고오타마 붓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라호만과 인드라는 한결같이 불교의 홍통과 수호를 약속하는 신으로 설하고 있다. …
숙적의식(rivalry)의 극복과 대북 인도주의 협력
대북 협력 얘기지만 일본 문제로부터 시작하자. 현안에서 문제를 접근하면 본질이 잘 보이게 마련이다. 아베로부터의 반면교사일본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인 경제대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을 통제하는 힘은 대국에 걸맞지 않게 시민사회가 아니라 국가 즉 정치권력에 있다. 소위 자본과 국가 권력간 혼연 일체…
행복이 계속되려면
능인 스님의 불교행복론 58 ⓒ 장명확 부처님이 어떤 바라문에게 물으셨다. 그대는 무엇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가 ?““ 부처님이시여 저는 도박으로 살아갑니다”“ 그대와 상대방 중에서 누가 이기는가” “ 제가 이길 때도 있고 다른 사람이 이길 때도 있습니다”“ 바라문이여 상대방을 패배시키는 승리는…
<이학종의 미얀마 수행기>
30. 인과는 엄연한 것, 공덕 쌓으라 담마마마까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 오전이면 이곳을 떠난다. 살면서 마지막이라는 말은 하는 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언제 또 이곳에 와서 수행을 할 지 알 수 없으니 모든 것이 새삼스럽다. 새벽 앉음수행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날씨가 많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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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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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인디언
「오소유스의 원주민 아동이 그린 예수 그림과 세인트 메리 기숙학교 학생들이 배역을 맡아 공연한 그리스도 수난극 사진이 ‘갓 쓴 예수’ 그림처럼 단순히 ‘토착화된 그리스도교’의 예시로 보이지 않는 까...
법정스님 공감법어 65
일러스트 정윤경 행복한 가정, 불행한 가정 제가 얼마 전에 당사자의 친구 분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올해 일흔 살 된 할아버지인데. 3년 전쯤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 아파트에서...
다크투어리즘과 도호쿠오헨로
「 실제로 최근 일본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재해 지역을 다크투어리즘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절박한 인식 및 해결책 제시가 먼저일 것...
불교전문서점 베스트 『백곡 처능~』 1위
<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09/06 ~ 09/12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백곡 처능 조선 불교 철폐에 맞서다 벽산원행/자현 조계종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