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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국회에서 1천억 원을 줘도 내놓지 않겠다고 하였다.배익기씨는 감정가 1조 원 국보 1호급인 훈민정음해례본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을까?그는 2008년 자신의 집을 수리하면서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기사를 본 상주 시내 골동품 주인이 바로 반박하였다. 배…
허백련 화백이 무등산에 단군성전을 짓다가 중단된 이야기
의재 허백련 화백이 무등산 천제단에 대규모 단군성전을 짓다가 중단된 이야기<무등차의 고향> ㅡ 이은상 ㅡ무등산 작설차를 돌솥에 다려내어초의선사 다법대로 한 잔 들어 맛을 보고또 한 잔은 빛깔 보고 다시 한 잔 향내 맡고다도를 듣노라니 밤 깊은 줄 몰랐구나민족혼을 되찾고자 무등산 천…
이승과 저승
ⓒ장명확어떤 것이 바른 견해인가.보시도 있으며, 재도 있고 또한 주설(呪說)도 있으며,선악의 업도 있고 선악 업의 과보도 있으며,이승과 저승도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있으며,세상에는 참 사람이 좋은 곳에 이르러 잘 가고 잘 향하여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징험하여성취하여 노니는 것…
모든 부모님이 행복하시길
ⓒ장명확“어떤 것이 바른 견해인가.보시도 있으며, 재도 있고 또한 주설(呪說)도 있으며,선악의 업도 있고 선악 업의 과보도 있으며,이승과 저승도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있으며,세상에는 참 사람이 좋은 곳에 이르러 잘 가고 잘 향하여이 세상과 저세상에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징험하여성취하여 노니는 …
믿음의 플라세보 효과
[마르크스가 말했듯이 종교가 아편이어도 그것은 실제적인 효능을 갖는다. 종교가 허상이라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도 종교를 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삶의 희망이자 생존도구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비록 위약일지라도 효능을 발휘한다. 게다가 그것이 위약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도 몸짓과 행동을 통해 위약반응의 …
해방 후 송광사를 방문 백범 김구 일행
해방 후 백범 김구 일행이 송광사를 방문한 모습이다.일경에 쫓기면서 전등사, 송광사에 은거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방문하였다.1946년 9월 21일에 찍은 귀한 사진이다.취봉 노스님께서 소장했던 사진을 현재는 노스님 상좌 되는 부안 정토사 주지 원공 스님이 소장하고 있다.백범 사진 왼쪽으로 최측근 엄항섭 선생 뒤로 취…
평양성 탈환에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이야기
모란봉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평양성 탈환에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임진왜란이 나던 해 서산대사는 묘향산 토굴에서 73세를 맞이하고 있었다.선조는 나라를 지키려 하기보다 제 한 목숨 지키기 위해 의주까지 도망하여 행재소를 차렸다. 조금만 밀리면 조선을 버리고 명나라로 망명할 준비를 하였다.임진년 9월 선조는 청…
선업의 메아리가 나를 늘 둘러싸기를
ⓒ장명확정견의 내용으로 “선악업의 과보도 있으며”라고 말씀 하신다.<중아함 189경 성도경(聖道經)>선악업의 과보를 부정하는 것은 인과의 도리를 부정하는 것이다,일상의 삶 속에서 나의 몸과 마음이 일으키며 받는 모든 일들은업인과 그 과보가 연속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이 모든 내가 지은 업의…
에드워드 호퍼의 빛의 시선이 머문 길 위에 대한 단상
[현대인들이 호퍼가 빛의 고도를 사용하여 화폭에 전개한 서사에 풍부한 지지를 보내는 이면에는 거대한 석재를 잘라 만든 대성당의 입구에 서서 멀리 있는 원형 창에서 스며들어오는 한 줄기 빛이 뿜어내는 위안과 희망을 그의 작품 앞에 서서 기대하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호퍼의 빛의 시선이 머문 길 위에 …
내가 케이크 먹지 계란 먹나?
1976년 송광사 삼일암이다.왼쪽부터 법정 스님, 법흥 스님, 구산 스님이 함께한 귀한 사진이다.내가 큰스님 시자할 때이니 1976년이다.구산 스님 생일날 불일암 법정 스님께서 오조가사 수하시고 인사드리러 오셨다.화엄전의 법흥 스님도 내려와서 케이크와 차담을 드시는 순간이다.구산 스님께서 포크로 케이크를 집어 들…
기후변화의 함의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어떤 학문 영역에 속해 있고, 지금 기후변화에 어떤 관점을 지녔는지에 상관없이 이렇듯 연구자는 현재 학문의 기본설정값을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받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즈음에 물음을 묻는 일을 본업으로 삼는 인문학자라면 더 말할 나위가 있을 것인가? 이럴진대 한종연에서 기후변화의 함의를 검토하…
내가 무슨 업을 짓고 있는가
ⓒ장명확“어떤 것이 바른 견해인가. 보시도 있으며, 재(齋)도 있고 또한 주설도 있으며,선악의 업도 있고 선악의 업의 과보도 있으며.”<중아함 189경 성도경(聖道經)> 모든 중생들이 존재하기 위해서 의지를 가지고열심히 행동하고 말하는 모든 것을 업이라 한다.이러한 여러 가지 업의 종류를 크게 두 …
영동선을 달린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기관사의 대부분이 불교, 개신교, 그리고 천주교를 신앙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포교사도 있었고 장로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무사히’를 열차에 달고 살았던 사람들을 이렇게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기억은 없앨 수는 없지만, 업과 보의 연속성 아래 윤회하는 오온(五蘊)의 상…
바라고 원하는 모든 일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장명확“어떤 것이 바른 견해인가.보시도 있으며,재도 있고 또한 주설도 있으며,선악의 업도 있고 선악의 업의 과보도 있으며,이승과 저승도 있고아버지와 어머니도 있으며 .” <중아함 189경 성도경(聖道經)> 팔정도의 바른 견해 중에는 ‘주설도 있다’라는 말이 있다.이 주설이라는 것은 승가에서 신…
불심천자 황제 보살로 불린 양무제 이야기
양무제의 후손이 중국 근대불교 최고의 고승으로 손꼽는 허운 대사이다.공주 박물관 뜨락에는 석련지 두 점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석련지는 법당 앞에 연꽃을 심기 위해 만든 석조이다. 백제 성왕이 양무제를 위하여 세웠다는 공주 반죽동 대통사지에서 옮겨온 백제 유물이다.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불심을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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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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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금강경5
보살의 길 (삽화 정윤경)수부띠는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지복(至福)의 피안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장로였다. 그런데 아난다가 보기에 붓다는 아라한과를 증득한 장로들이 아...
정진원 박사, ‘석보상절 강좌’
훈민정음 경전과 삼국유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며, K Classic 한국학 콘텐츠 보급에 진력하고 있는 정진원 교수가 봉선사 불교대학에서 ‘석보상절 강좌’를 개설했다.강좌...
“인생의 봄! 지금 여기에”
동국대힐링코러스(단장 김흥순)가 불기 2568(2024)년 2월 29일(목), 원불교 서울교구 소태산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동국대힐링코러스는 동국대학교미래융학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에서 성악 발성, 음...
미국 영화 선사, 올봄 한국서 대중과 함께 수행
미국을 중심으로 위앙종의 가르침을 전 세계로 전하고 있는 영화 선사는 오는 3월 28일부터 20일간 방한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 수행자들과 인연이 깊은 영화 선사는 2018년 첫 방한을 시작으로, 지금은 봄, 가을마...
“수행하며 청정하게 살라”
불일암 법정스님 의자(사진=미디어붓다)이름은 늙지 않지만몸은 늙어가네.탐욕은 잘못된 길이고탐착은 성품의 장애라네.애착 부르는 이성(異姓)은순결한 삶의 티끌이고,바른 고행과 청정한 삶이물이 필요 없는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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