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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지난연재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최상의 榮華
욕심이 적은 것이 최상의 즐거움이며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최상의 부귀영화이니라. 『천정문경』에 담겨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부처님의 이런 ‘위로의 말씀’마저 없으셨더라면, 우리같은 가난한 중생들은 무슨 맛으로 살겠습니까만 정녕, 이 말씀 믿어도 될까요?
생활이 간단하면 생각도 간단해진다
<간단생활 일기>

불교대학 9호관 5층에 있는 제 연구실에 도착하는 시간은 아침 9시에서 9시 30분 정도 됩니다. 어떤 날은 자전거를 타고, 또 어떤 날은 걷기도 합니다. 걸어도 3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세 가지를 켭니다. 불, 난로, 그리고 컴퓨터입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메일을 확인합니다. 아내가 꼬박꼬박 메일을 보…
벵골보리수의 반란 -따 쁘롬
앙코르 유적 중 충격적 장면을 보여주는 곳이 따 쁘롬이다. 거대한 나무들이 연체동물처럼 사원을 휘감아, 쥐어짜고 있다. 왕조가 망해서 사람들이 사원을 버리고 사라질 무렵에 작은 풀포기에 불과했던 나무들이 이렇게 자랐다. 우람한 석조 건물이 나무줄기에 휘감겨 숨을 헐떡이고 있다. 승천하는 용처럼 사원의 …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만 찾으러 다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는 아니하고 남의 허물만 찾으러 다닌다. 무희망경에 담겨있는 불교의 가르침인데요, 과연 나는 오늘, 내 자신을 몇 번이나 되돌아 보았는지요.
22미터 수직벼랑에 관음보살 나투시다
서울학도암마애관음보살좌상. 조선 1872년. 높이 13.4미터.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124호. 노원구 중계본동 학도암 소재. 서울의 동쪽, 불암산 줄기인 천보산 중턱에 학도암이 있다. 학도암은 &lsquo;학이 찾아드는 곳&rsquo;이라는 이름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암자이다. 인조 2년(1624)에 무공(無空…
송림 사이로 우뚝 솟아 천하를 내려다 보다
천안삼태리마애입불상. 고려 12&sim;13세기. 높이 7미터. 보물 제407호. 천안시 풍세면 삼태리 소재 천안과 아산시의 경계를 이룬 태학산 북쪽 중턱 용문골에 마애불이 있다. 이곳에는 큰 학의 뛰어난 영험 때문인지 마애불의 위력 때문인지, 종단이 다른 조계종 법왕사와 태고종 태화사가 나란히 들어서 있다.…
서방정토(西方淨土)를 향해 두 손 모으면
이 풍진 세상을 고해(苦海)라 했던가? 사바세계는 근심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바람 잘 날 없으니 파도 또한 높고, 난파당한 사람들은 물결 따라 부침(浮沈)한다. 욕심으로 오염된 세상은 예토(穢土), 그래서 깨끗한 나라 정토(淨土)는 우리의 희망이다. 피안(彼岸)의 땅은 서쪽으로 십만 억 국토를 지나서 있다고 …
아름다운 말보다 더 향기로운 것이 없고
아름다운 말보다 더 향기로운 것이 없고 나쁜 말보다 더 악취를 풍기는 것은 없네. 십선계경에 실려있는 불교의 명언입니다. 사람의 말은 똑같이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어떤 입에서는 향기가 나고 어떤 입에서는 구린내가 납니다. 과연 당신의 입에서는…?
위로는 하늘을, 안으로는 자기 마음을
사람이 스스로의 일거일동을 돌아보건대 위로는 하늘을 속이지 아니하고 밖으로는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아니하며 안으로는 자기 마음을 속이지 아니하면 참다운 사람이라 이를만 하느니라. 『선림보훈』에 실려있는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하늘을 속이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고, 내 마음을 속이지 아니하는 …
무심코 던진 악업이 큰 재앙이 되어 돌아오고
조그마한 잘못 쯤이야 재앙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작은 잘못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방울 물이 비록 작아도 모이고 모여서 큰 그릇을 채우나니 이 세상의 저 큰 재앙도 작은 잘못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니라. 『법구경』에 담겨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달려가는 자동차에서 무심코 피우다 버린 담…
상대의 결점이 늘 눈에 거슬립니다
&lsquo;상대방의 결점을 내 허물의 그림자&rsquo;로 보라니요? 학생시절 &lsquo;불교청년회&rsquo;에도 참여하며 불교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불자입니다. 그런데 막상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론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
한 방울 물이 비록 작아도
조그마한 착한 일이야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 방울 물이 비록 작아도 모이고 모여서 큰 그릇을 채우나니 이 세상의 저 큰 행복도 작은 착함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니라. 『법구경』에 담겨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버려진 휴지 한 장을 당신이 주울 때, 세상은 그만큼 맑고 …
법랑선사시여, 참으로 거룩하나이다
전법동으로 가는 계단은 가파르지는 않지만 두어 번 숨을 고르고 올라야 한다. 마침 중간 지점에 비로탑(毘盧塔)이 있어 잠시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조사 도량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므로 전망대 같은 느낌도 든다. 11미터 높이의 비로탑은 벽돌로 쌓은 전탑(塼塔)으로 자못 장엄하다. 탑 내부로 들어서면 경건한 마…
“일본 아유르베다(Āyurveda)학회” 견문기
지난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틀에 걸쳐서 오사카에서 &ldquo;제24회 일본아유르베다학회&rdquo;가 열렸습니다. 아유르베다(&#256;yurveda) 는 생활과학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인도에서 고대로부터 전래되어 오는 인도전통의학을 말합니다. 인도에서는 현재도 널리 살아있지요. 단과대학이 있고, 시내…
대운하 열 번도 더 만들지 모릅니다
남의 눈을 자신의 눈으로 삼아라. 그러면 밝은 눈으로 비추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남의 귀를 자신의 귀로 삼아라. 그러면 밝은 귀로 듣지 못하는 소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대, 무엇 때문에 굳이 자기의 눈과 귀만 고집하여 어리석음에 빠지는 것을 자초하려 하는가. 『선림보훈(禪林寶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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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연재
성자가 된 여성 수행자들
우봉규 장편동화<마리산>
반야심경 행복 수업
이학종의 ‘망갈라숫따(행복경)’ 이야기
우봉규 연재동화 졸참나무처럼
우봉규 연재소설 백산(白山)의 연인
스님 바랑속의 동화
우봉규 작가의 山門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와 법문
이학종 미얀마 수행기
이혜린
김왕근의 인도불교기행 [아, 석가모니]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
유정길의 사대강 생명 살림 수행기
빤냐와로 삼장법사의 테라와다 이야기
최승천 기자의 현장 속으로
박호석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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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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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빳사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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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부석사이야기
하춘생 칼럼
윤남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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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당간을 세우자
정찬주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윤청광 지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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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스님이 되리라
지운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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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읽는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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