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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기획편집자 모집
불광미디어(대표이사 류지호) 불광출판사는 불서전문 기획편집자 ○명을 모집한다.
불교학 관련 전공자(석사 이상 우대)이거나, 경전류를 비롯한 전문불교서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력서(연락처, 희망 연봉 기재)와 자기소개서(불교공부 이력과 비전 중심으로 작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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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2위
<조계종전문서점> 주간베스트 11/06 ~ 11/12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소설 법정
백금남
쌤앤파커스
2
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요코야마코이츠/허암
민족사
3
틱낫한 기도의힘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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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불서’ 대상 『아홉 개의 산문이 열리다』
우수상 『지상에 내려온 천상의 미』 『강미농의 금강경 강의』
30일 오후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공연장서 시상식
2016 ‘올해의 불서’ 대상에 전북불교대학 연구처장 이일야 박사의 저술 『아홉 개의 산문이 열리다』(조계종출판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서강대 동아연구소 강희정 교수의 『지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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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구니 역사가 보이네
승가 교육 체계화 과정 생생히 담아
장엄한 교향곡 같은 감동의 드라마 곳곳에
명사 법계품서를 받은 뒤의 명성스님 모습
명성-구름 속의 큰 별남지심 지음, 불광출판사360쪽, 1만7000원
한국 비구니계의 거목 명성 스님의 수행자, 교육자, 행정가, 지도자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 평전소설이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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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260자가 시(詩) 제목으로
無作안직수 지음, 엄남미 영문번역, 도반170쪽, 9000원
안직수 시인은 불교계 신문 기자다. ‘많은 스님, 불자들의 마음을 받았으니 그 밥값부터 해야한다’는 생각이 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항상 알게 모르게 죄 짓고 살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늘 그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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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 2위
<총판 운주사> 주간베스트 11/04 ~ 11/10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스님
수오서재
2
법륜 스님의 행복
법륜스님
나무의마음
3
유마경 강의(전3권)
남회근/송찬문
마하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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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금 행복한가?·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이것이 그것이다
◆ 지금 행복한가? = 사람들이 고생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팔십 평생 세속법(法)을 업(業)으로, 불법(佛法)을 삶의 지표로 살아온 노(老) 변호사가 그 길을 제시한다. 문교부 차관과 고려대 법대 교수를 지낸 이상규 변호사는 연륜과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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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1위
<조계종전문서점> 주간베스트 10/23 ~ 10/29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바람불면 다시오리라
백금남
쌤앤파커스
2
틱낫한 기도의 힘
틱낫한
불광출판사
3
나를 바꾸는 100일
마가스님
휴(한겨레출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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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하회탈은 어디에…
탈의 꽃이경 장편소설, 이든북272쪽, 1만3000원
안동 하회탈의 예술적 가치와 신비적 요소를 소설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잃어버린 세 개의 하회탈(총각탈·별채탈·떡다리탈)을 복원하는 내용 가운데 아름다운 사랑과 운명을 서술했다.
작가는 우연히 하회마을을 방문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한다.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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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마주친 귀한 깨달음
길고양이의 법문중현 지음, 아름다운인연256쪽, 1만5000원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 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해 보려고 오늘부터 백일기도를 시작한다. 광화문의 경찰 차벽에 갇혔던 세월호 가족들이 구조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기도를 시작하게 되어서 천만다행이다. (…) 일상의 늪 속에 빠져서 망각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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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 2위
<총판 운주사> 주간베스트 10/21 ~ 10/27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스님
수오서재
2
법륜 스님의 행복
법륜스님
나무의마음
3
깨달은 절수행이란?
청견스님
다르마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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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조당집 읽기·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백장어록
◆ 조당집 읽기 = <조당집>은 중국 오대(五代)의 952년에 조사들이 당우(堂宇)에서 나눈 문답을 기록한 책이다. 중국역사에서 감쪽같이 사라졌으나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해인사에서 발견돼 세계 불교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조당집>에서는 과거칠불·서천이십팔조·동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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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결사’
결사, 근현대 한국불교의 몸부림김호성 저, 씨아이알400쪽, 2만3000원
동국대 불교학부 김호성 교수는 지난 40년 동안 어느 자리에 있었든 불교교단을 향한 눈을 거둔 일이 없다. 그래서 법적 전공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진짜 전공’은 교단사라고 스스럼없이 말한다. 그 교단사 연구의 양대 축이 ‘출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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