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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법타 스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전설
하구성동
검정소와 구성바위 옥영폭포 하구성동은 구성동 골짜기위에 첫 어귀에 있는 검정소로부터 옥영폭포에 이르는 구간의 개울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하구성동골짜기는 개울바닥으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온갖 재주를 다 부려 큰 폭포와 소를 이루어 흰 비단 필을 늘이는가 하면 수정 구슬을 뿌리기도 하고 은실…
강선폭포와 다보탑
소정 변관식. 금강산구룡폭포추색-金剛山九龍瀑布秋色 증명탑에서 개울을 따라 400m 오르면 왼쪽 골 안에서 흘러내리는 개울과 마주지는 합수목에 이르게 된다. 그 아래에 높이 25m 되는 누운 폭포인 십왕폭포가 있다. 합수목에서 왼쪽 골짜기를 따라 한참 오르면 약 70m 되는 곧은 폭포가 있다. 물은 많지 …
백탑동
백탑동 백탑동은 수렴동이 끝나는 소수렴 폭포로부터 막바지에 있는 다보탑까지의 구간을 포괄한다. 골 안에 가로 난 흰 바위틈 결로 이루어진 자연돌탑이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돌기둥들이 백옥처럼 희여 골 안이 더없이 맑을 뿐 아니라 개울바닥에는 층층이 지어 이루어진 폭포가 잇달려 있어 수미담 골 안과 구별…
영원동
영원암. 영원동은 조탑장에서부터 영원골 막바지인 백마봉까지를 포괄하고 있다.영원동은 깊숙하고 아늑하며 고요하고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곳 같은 이채를 띠는 골짜기이다. 조탑장은 영원동과 수렴동의 갈림길에 자리 잡고 있는 돌무지이다. 조탑장을 지나면 왼쪽에 우뚝 솟은 봉우리가 있는데 얼핏 보면 뿔…
옥경담과 흑사굴 황사굴
눈쌓인 금강산 집선봉 (사진=조선의 오늘) 배석대를 지나면 깊이가 3.8m인 둥그런 못이 있는데 이것이 옥경담이다. 옥경담은 일명 “황류담”, “황천담”이라고도 한다. 못의 옆 바위에는 옥경담과 황류담이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못의 바닥은 나뭇잎들이 깔려서 검은데 물에는 명경대와 둘레의 산봉…
백천동
석가봉과 명경대 백천동은 만천에 백천이 합쳐지는데서 부터 백천 골짜기의 막바지인 조탑장까지의 계곡미를 보여준다. 백천동 계곡은 석가봉(946m)과 십왕봉(1,141m) 두 산줄기 사이에 펼쳐져 있다. 정선의 금강산 전도. 내금강 만천상류에서 백천이 합치는 곳에서 오른쪽 골 안으로 들어서면 구불구불한 개…
구룡연 구역
비봉폭포 신계동, 옥류동, 구룡동으로 이루어진 구룡연 구역은 금강산의 여러 명승들 가운데서 손꼽히는 구역의 하나이다.구용연 구역은 세존봉의 서북쪽 주위를 싸고도는 긴 골짜기에 펼쳐진 명승지로서 여기에는 옥류단, 연주담, 비봉폭포, 구룡폭포, 구룡원, 상팔담 등 아름다운 경치로 널리 알려진 폭포와 소…
장안사 · 신계사·유점사 터의 옛 건물
장안사 내금강입구에 자리 잡고 있던 장안사는 금강산의 여러 절 가운데도 봉건국가와 왕실의 특별한 비호를 받아 여러 가지 유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였다. 6세기에 처음 세워진 후 여러 차례의 개건, 중수를 거쳤으며 해방 전까지 있던 건물들은 대부분 18세기 전반기에 고쳐 지은 것이었다. 장안사 …
영랑봉
금강산 개심대에서 조망한 비로봉. 영랑봉은 비로봉 서쪽에 그와 나란히 연달아 솟은 봉우리이다. 금강산에서 비로봉 다음가는 높은 봉우리로서 높이는 1,601m이다. 영랑봉으로는 은사다리금사다를 지나 오른 등성이에서 왼쪽으로 돌아 등마루를 따라 갈 수 있다. 영랑봉의 남쪽으로는 중향성의 절묘한 경치를 …
은사다리 금사다리
내금강의 은사다리금사다리. 깍아지른 바위벼랑을 타고 나가면 동쪽의 비로봉과 서쪽의 영랑봉 사이에 끼운 골 안의 끝에 나서게 된다. 길은 더욱 가파로와 급한 경사를 이루었는데 돌아다보면 어느 곳으로도 더 갈 길이 없다. 오직 그 남쪽 끝 하나가 널찍하게 트였다. 양쪽 기슭에는 된바람을 맞아 키가 움츠…
비로봉
이십 년 고개와 사랑바위 금강산 비로봉 내금강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는 길은 백운대 구역을 지나 비로봉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길이다. 묘길상에서 약 90m 정도 더 올라가 사선교 채 못 미쳐서 안무재로 가는 길과 비로봉으로 가는 길이 갈라진다. 그 갈림길을 지나 얼마쯤 더 가면 비로봉의 동남쪽 장군성…
화개동
화개동의 가을 부지동과 불지암 화개동은 불지암이 있는 불지동 개울목에서부터 사선교까지를 포괄하고 일명 “수류화개동”이라고도 한다. 수류화개동은 말 그대로 깨끗한 물이 확 트인 넓은 골 안의 바위위로 흐르고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계곡미를 나타내는 절승 지대이다. 게다가 잔잔한 물소리…
백운대와 금강약수
백운대 만회암터에서 왼쪽 연화대로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갈라진 길을 따라 오르면 어린이 같은 기묘한 남순동자 바위가 있다.작은 고개를 넘고 등마루에 올라서면 앞뒤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다. 여기서 길은 왼쪽으로 꺾어지면서 중향성 쪽에서 칼날처럼 얇고 길다랗게 뻗어내린 등 말기로 겨우 한 두 사람이 …
백운동
마하연터와 연화대 만폭동 (萬瀑洞)정선그림 백운동은 마하연 터로 부터 만회암 터를 거쳐 백운대에 이르는 산악 경치와 기암준봉을 이룬 내금강의 전망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승지이다. 백운동 일대는 험준한 봉우리들이 이리 불쑥 저리 불쑥 마주 서고 수림이 우거져 그 자체의 풍경도 좋지만 벼랑…
청룡담과 관음폭포
금강대 금강대를 지나 개울 왼쪽의 벼랑길을 따라 오르면 곧은 폭포, 누운폭포, 큰 못, 작은 못이 연달아 나타난다. 골짜기를 뒤흔드는 물소리는 귀가 메이게 울리고 산봉우리들에 얹힌 기묘한 바위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개울물은 바위에 부딪쳐 한번 재주 부리고는 달려가고 달려가서는 또 부딪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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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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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바랑 속의 동화18
온 생명이 나와 한 몸이라네2-경허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아무리 수행을 한 스님들도 징그럽게 생긴 뱀을 싫어하기는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암자 마당으로 뱀이 넘어오면 작대기 같은 것...
우봉규 연재소설 “백산(白山)의 연인”14
그렇게 옥아의 생활은 병사들의 이동 상황과 맞물려 돌아갔다. 군인들이 전장에 나가면 한가했지만, 돌아오면 수많은 군인들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했다. 그러나 가장 무서운 날은 전장에 나가기 전의 주말이었다. 대...
자가 격리를 마치고
「지난 한 달 동안 몇 번의 삶을 거듭 윤회한 듯한 생각이 든다. 한국의 정치는 시끄러웠고, 귀국해서 반가웠던 지인들과의 소통에서는 또다시 마음의 장막이 쳐졌다. 이제 정말 시대가 바뀐 것 같다. 코로나 ...
광동학원, 비대면 온라인 법회 진행
9월 23일, 남양주 광동고등학교에서 첫 온라인 법회 진행 광동학교 전경 학교법인 광동학원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사태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