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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와 법문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9
일러스트 정윤경 선(禪)이란 무엇인가? 여는 글선이란 밤하늘의 별처럼 자기 자리에서 빛나는 것이 아닐까. 산중에 은거하면서 깨달은 것이 더러 있다. 밤하늘이 왜 아름다운지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별은 태양계에 떠 있는 행성 여남은 개였는데, 산중에 십수 년 살면서 밤하늘을 보니 그게 아니었다. …
정찬주 | 2018-08-16 08:47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8
일러스트 정윤경 종교란 무엇인가? 여는 말서옹스님께서 살아생전에 내게 ‘살아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어도 산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자칭 타칭 부처님 제자라는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말씀인 것 같다. 주변을 돌아보건대 한국불교의 미래가 암담하다. 어쩌면 오늘 이후의 불자들은 낙심하고 …
정찬주 | 2018-08-09 08:47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7
일러스트 정윤경 생명이란 존중이다 여는 말방으로 들어온 무당벌레가 내 책상에서 논다. 햇볕이 드는 창 쪽에는 몇 마리가 진을 치고 있다. 아내가 청소를 하다 말고 진공청소기를 뜯고 있다. 진공청소기 속으로 무당벌레 한 마리가 빨려 들어가 버린 모양이다. ‘무슨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처럼 무당벌레를…
정찬주 | 2018-08-02 14:48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6
일러스트 정윤경 어떻게 살 것인가? 여는 말법정 스님은 뒷모습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늘 가까이 있어도 ‘눈 속의 눈’으로 보이는눈을 감을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모습이 뒷모습이다.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뒷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앞모습은 허상이고 뒷모습이야말로 실상이기 때…
정찬주 | 2018-07-25 06:51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5
일러스트 정윤경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는 말손님들이 묻는다. 왜 산중으로 내려와 사느냐고.나의 대답은 간단한다.온전하게 살고 싶어서 서울생활을 청산했다고.방에서 창호 밖을 바라보는 산중 풍경과툇마루에 앉아서 바라보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방은 바깥과 단절된 공간이지만툇마루는 산중과 연결되어…
정찬주 | 2018-07-19 09:07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4
일러스트 정윤경 행복은 자기 자신이 만든다 여는 말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법정 스님께서는 누누이 말씀하셨다.행복하다고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이 행복의 법칙인 듯하다.반대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지는 것이 불행의 법칙이다.또한 행복의 조건을 정신에서 …
정찬주 | 2018-07-12 07:11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3
일러스트 정윤경 어떻게 살 것인가? 여는 말법정스님께서는 “패랭이꽃은 장미꽃이 될 수 없고 장미꽃은 패랭이꽃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꽃은 자기만의 빛깔과 모양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데사람들은 자꾸만 남을 닮으려고 한다며다음과 같이 일갈하신 적이 있다. “저마다 업을 달리하면서 자…
정찬주 | 2018-07-05 08:00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2
일러스트 정윤경 모든 생명의 무게는 같다 여는 말생명 중심의 사상! 뭇 생명의 가치와 무게가 어찌 다를 것인가. 풀 한 포기와 돌멩이 하나, 새 한 마리와 물고기 한 마리의 생명의 가치와 무게는 동등할 뿐이다. 스님의 사상을 말하라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세상의 온갖 유무정(有無情) 생명의 가치와…
정찬주 | 2018-06-27 23:56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1
일러스트 정윤경 산과 숲, 혹은 자연이란 무엇인가? 여는 말스님의 말씀이 메아리가 되어 사라지지 않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스님은 출가한 이후 줄곧 산중에서만 사셨다. 깊은 산의 메아리는 여문 계곡물처럼 울림이 크고 저물녘에 눕는 산 그림자 같이 여운이 길다. 스님의 진실한 말씀이야말로 산이…
정찬주 | 2018-06-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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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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