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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시끌시끌 전자담배, 금연이 최선!
전자담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세계 시장 규모도 지난해 30억 달러(3조 1635억 원)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담배 값 인상을 앞둔 지난 12월, 전년 대비 전자담배 매출액이 17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쇼핑몰 ‘G마켓’ 판매 기준). 지난 1월 1일부터 정부가 담배 값에 2000원의 추가 세금을 부과…
시도 때도 없는 '폭풍 졸음', 혹시 기면증?
직장인 최 모(29)씨는 최근 불면증 때문에 수면 클리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빠지는 질환인 '기면증' 진단을 받은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수시로 밀려드는 졸음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많았지만, 늘 자신이 의지가 부족한 거라고만 생각해 왔다. 기면증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
쌍둥이에 관한 오해와 진실
요즘 쌍둥이가 대세다.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배우 송일국 씨의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다. 개그맨 이휘재 씨의 쌍둥이 서언, 서준이까지 힘을 합쳐 국민들을 ‘쌍둥이 바보’로 만들고 있다. 쌍둥이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우리 주변에도 다태아(多…
멍 때려야 뇌가 쌩쌩해진다?!
수업 시간에 먼산바라기를 하다 선생님에게 지적을 당한 경험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먼산바라기를 누가 잘하는지를 겨루는 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시청 앞 잔디밭에서 열린 ‘제1회 멍 때리기 대회’가 그 시초였다. 심박동수를 측정하고 관람하는 시민의 투표수에 따라 누…
살랑바람에도 온 몸이 욱신욱신! 대상포진이 너무해
겨울철, 감기 몸살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사람이 많다. 최근 5년 대상포진 환자 수는 매년 약 2~3만 명씩 꾸준히 증가해 2009년 약 45만 명에서 2013년 62만 명을 넘어섰다. ■ 감기인 줄 알았더니, 대상포진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두통과 몸살이 난 것처럼 팔과 다리가 …
시간 기록은 어떻게 할까?
지구상에 인류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일까? 아니면 지구가 생성한 순간부터일까? 어쩌면 그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우주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것 아닐까? 그렇다면 우주는 언제 탄생했을까? 우주의 탄생이 언제인가는 천문학계의 큰 논쟁거리이지만 많은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100억~150억 년 전 대폭…
로제타호가 혜성에 닿기까지
발사 연기, 타겟 변경, 4번의 중력 도움, 10년의 추적과 동면, 랑데부와 착륙 등 우주탐사의 역사에 화제를 뿌리고 있는 유럽우주기구(ESA)의 로제타호. 위기마다 실패를 겪고 성공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로제타호의 임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탐사 속 우주과학이야기를 소개한다. 로제타호는 최초의 혜성탐사…
비타민워터, 비타민보다 당분이 많다?
요즘 TV에서는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지역별로 대표 요리사가 나와 해당 지역 요리를 선보여 대결하기도 하고, 시골에서 텃밭을 일구며 시골 밥상을 차리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요리법에 관심을 보이고 그 요리법을 따라 하기도 하며, 그 요리사가 있는 맛집을 찾아가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이제 음식은 …
찬바람 나니 손발 차가워지나요?
차가워진 바람에 알록달록한 수면 양말이 가게 진열대를 채운다. 부드럽고 따뜻해 겨울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면 양말. 특히 손과 발이 찬 사람에게는 연중 필수품으로 인기가 많다. 의학적으로 ‘수족냉증’이라 하는데 증상이 심한 사람은 한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는다. 겨울이면 증상이 악화되면서 마치 손과 …
착한 갑상샘암?! 그러나 암은 암이다
사람 중에는 착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암에도 착한 암이 있고, 나쁜 암이 있다고 한다. 암이면 다 나쁜 암이지, 무슨 착한 암이냐고 반문하겠지만, 보통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 가능성이 높은 암을 착한 암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착한 암으로는 갑상샘암이 꼽히는데, 최근 들어 이 갑상…
기억을 잃는다는 것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은 휴가나 주말이 더 바쁘다.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국내외 곳곳을 누빈다. 울퉁불퉁한 유럽의 돌바닥에서도 유모차 끌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은 그 곳에 갔던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말한 ‘아동 기억상실증…
물티슈는 ‘물+티슈’가 아니었더라
물티슈는 흔하다. 웬만한 식당은 주문 전에 물티슈부터 척 내놓는다. 예전에는 빨아 쓰는 것을 주는 곳이 제법 있었지만 요즘은 일회용이 대세다. 찻집도 차를 내주며 물티슈를 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도 준다. 길거리 전단에도 심심치 않게 붙어 있다. 얼굴도 닦고 손도 닦고 얼룩도 먼지도 이걸로 닦아내면 편하…
우린 억울해! 새 대가리의 역습
새대가리, 닭 대가리는 기분이 몹시 나빠지는 말이다. 깜빡깜빡 잘 잊는 사람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냐’고 놀리기도 한다. 새의 지능에 대한 평가는 개그 프로그램을 봐도 알 수 있다. 주말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는 ‘닭치고’라는 코너가 있다. 약속을 지키는 교장 ‘꼭이오’, 닭치고에서 가장 똑똑한 선…
“당신의 흰머리를 인정하세요”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새하얀 머리카락. 보기 싫어 뽑아도 보고, 염색도 해보지만 어느 샌가 또 눈에 띈다. 요새는 10대 학생부터 20~30대도 흰머리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다. ■ 흰머리와 ‘새치’는 다르다? 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머리카락 색은 모낭 속 멜라닌 세포…
밀가루 음식, 무조건 피해야 할까?
태연, 애호박과 햇감자를 푸짐하게 넣고 끓인 뜨끈 고소한 손칼국수를 보자마자 팔짱을 끼고 고개를 홱 돌린다. 화난 표정과 외로 돌린 고개와는 달리 벌름거리는 콧구멍과 꿀꺽 침이 넘어가는 목젖은 숨길 수가 없다. “칼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애가 웬일이냐?” “엄마 아빠가 이렇게 무식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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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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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원주 전통판화공모전’ 대상에 정민영 작가
목판 작품을 인출하는 정민영작가(사진=고판화 박물관)원주 치악산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2023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11회 전통판화 공모전’에서 대상인 문화재청장상에 ...
“대자유? 자애의 마음에 의한 해탈로”
죽이지 않고죽이도록 하지 않고정복하지 않고정복하게 하지 않고모두에게 자애로우면어느 누구에게도원한 짓거나사는 일 없으리.향적산 무상사 대웅전(사진=미디어붓다)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에게 원한을 ...
생명나눔실천본부, '제10회 따뜻한 정 나누기�
수지 (출처_매니지먼트 숲)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12월 1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법륜스님)에서 '제10회 생명나눔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 나누기'를 개최한다고 밝혔...
생명나눔 “제14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 성료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대종사)는 불기2568(2023)년 12월 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난치병·이식대기자 치료비 모금을 위한 “제14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가 많은 관객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봉행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불기2567(2023)년 12월 3일(일)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종단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종단장을 봉행했다.이날 종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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