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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자들 모여
불교학 연구방법의 혁신을 논의하다

‘동아시아 불교전통과 근대불교학’이라는 대주제로 동국대학교 HK연구단이 지난 5월 9~10일 주관한 제1회 4개 대학 불교학 국제학술대회는 ‘근대불교학의 동아시아 전개’와 ‘동아시아 불교의 다양한 시선’의 두 부문으로 나누어서 심도 깊은 발표를 진행했다.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 …
“각자 자리서 自己事에 게으름 없어야”
진제스님, 불기2558년 하안거 결제 법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사진)이 불기2558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결제법어를 발표했다. 진제 스님은 “사부대중은 각자 자리에서 自己事(자기사)를 마치는 데 게으름이 없어야 함”이라며 납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진제 스님은 “우리가 사바세계에서 인간의 몸을 얻은 것은 다른 데 뜻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生死(생…
우리에겐 왜 ‘버큰헤드 정신’이 없는가?
이제라도 우리국민 모두가 꼴값을 하자

안성 도피안사에 주석하며 일요법회와 문서포교에 힘쓰고 있는 송암지원 스님이 작금의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며 수행자의 고뇌가 담긴 옥고를 보내왔다. 송암지원 스님은 한국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法)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거종단 차원의 전도선언을 발표하고 각 절마다 일요법회를 개설, 절마다 부처님의 …
“부처님은 애락 같이하는 친구이자 스승”
(재)선학원 중앙선원-600여 분원 법요식 엄수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스님)은 6일 오전 10시 불교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을 비롯한 전국 600여 분원·포교원서 일제히 봉행했다. 개식을 알리는 타종으로 시작된 중앙선원 법요식은 법진스님의 말씀에 따라 삼귀의 찬불가 육법공양, 헌공, 반야심경 봉독으로 이어졌다. “중생이 괴…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야”
명진스님, 보광암 봉축법회 법문서 촉구

명진 스님(전 봉은사 주지)이 세월호 사고를 두고 박근혜 정부의 사고수습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은 김선일 선교사의 죽음을 계기로 지휘고하(指揮高下)를 막론하고 책임자를 찾아서 엄단하겠다고 하였는데, 이번 세월호사고의 최고 책임자는 해양경찰청장과 해양수산부장관이 아닌 바로 박근…
삼광사, 만등에 기원 담아 세상 밝히다
36만 신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봉축행사 성료

대한불교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봉축전야점등대법회와 6일 봉축법요식을 성대히 봉행했다. 만등불사를 이룬 장엄한 광경이 삼광사 하늘을 뒤덮었고, 삼광사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은 설치된 민속등과 환한 연꽃등 아래에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가족…
“세월호 구조자·국민들 심신안정 되찾길…”
조계총림 송광사, 불기2558년 봉축법요식 봉행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대웅보전 앞 관불대에서 두 손 모아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는 불자들의 표정이 예년처럼 밝지만은 못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부터 희생자 극락왕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송광사 경내 지장전에 불자들의 참배가 이어졌다. 조계총림 송광사는 5월 6일 …
“참담함 견딜 수 없어 진도로…”
[설조스님 기고] 팽목항에 가보니

지난 5월 1일 법주사에 주석하고 있는 설조스님(금오문도 운영위원장)이 미증유의 참사가 빚어진 진도 팽목항을 다녀왔다. 설조스님은 진도를 다녀오신 후 그 참담한 마음을 정리해 미디어붓다에 전해왔다. 〈편집자〉 속세와 떨어진 산중(속리산)에 있으면서도, 순간순간 일어나는 미안함, 슬픔, 안타까움, 그리고 가…
동아시아 소통과 화해의 길, 불교로 연다
동국대,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 학술대회’

동아시아에서 불교학의 새로운 방향모색과 연구교류를 통해 세계 불교학계 연구의 중심을 동아시아로 이동시키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을 대표하는 4개 대학이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하고, 그 제1회 대회를 5월 9~10일 동국대 문화관 3층 학명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동아시아 4개 대학 …
“국가운영철학에 문제 없는지 돌아보십시오
대통령이 변해야 공무원도 나라도 변합니다”

물은 배를 띠우기도 하지만 배를 전복시키기도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은 대통령을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뽑은 대통령이 선장 역할을 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면 국민은 대통령에게 이제 그만 하선하라고 명령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어느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과…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에 덕문스님 임명
동화사 주지 덕문-조계사 관리인 원명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신임 동화사 주지 덕문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에 덕문 스님이 임명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5월 1일 오전 제9교구 동화사 주지에 덕문 스님(현 불교중앙박물관장)을, 직영사찰인 조계사 관리인에 원명 스님(현 총무원 호법부장)을 임명했다. 동화사는…
개발제한구역 전통사찰 ‘건축물 부담금’ 면제
이의제기·소송 진행 중인 경우도 개정안 적용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는 전통사찰이나 문화재에 부과되는 보전부담금 중 건축물 부담금이 100% 면제됐다.제324회국회는 이이재의원(새누리당, 동해삼척)이 대표발의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 법률안」 수정안을 4월 29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에 의하면 …
불기2558년 불자대상 수상자
김동건·루이스 랭카스터·선우용녀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이 불기2558년 불자대상 수상자로 김동건 변호사, 루이스 랭카스터 교수, 선우용녀 씨를 선정했다. 김동건 불자는 서울고등법원장, 참여불교재가연대 대표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법무법인 바른 명예대표 변호사, 불교포럼 상임대표, 조계종 화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
“‘부처님이 구해달라’는 이야기에 눈물만…”
조계종 교수아사리, 불교 역할론을 고민하다

조계종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수아사리들이 ‘붓다관’을 논했다.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통에 빠진 가운데 현실에서의 불교 역할론에 대한 고민도 속속 나왔다. 교수아사리에 제한하지 않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기탄없이 청하겠다는 교육원장 현응 스님의 인사말처럼 4월 24일 열린 제6차 조계종 교육아사리 정기…
“조계종 총림법 일체 정비하자”
[법응스님 기고] 주지 선출절차 변화 필요

조계종에는 총 49개의 종법과 102개의 종령이 제정되어 있다. 현행 법령들은 종단기구의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통해 제정됐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법들이 시간이 흐르고 여건이 변함에 따라 개정이라는 절차를 통해 보완되고 있다.법들이 제정취지에 맞게 적용되고 있는지, 적용에 있어서 현실적 문제는 없는지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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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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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깔보지 말아야 하리”
(ⓒ장명확)명예롭게 태어난고귀한 가문의 왕족을어리다고 깔보고업신여겨서는 안 되리.귀족이 인간의 지배자로왕위에 오르고그의 분노를 사면처벌로써 맹렬히 공격당하리.자기의 목숨을 지키려면업신여기지 말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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