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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스님 바랑속의 동화
스님 바랑 속의 동화9
장미꽃 보려고 진딧물을 죽이지 말라1-성철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성철 스님은 동산 스님의 제자입니다. 동산 스님은 일제강점기 때 의사의 길을 버리고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한 분이지요. 어쩌면 스님도 의사와 마찬가지의 일을 한다고 볼 수 있겠군요. 차이가 있다면 의사가 몸의 병을 고치는 사람이라…
정 찬주 | 2020-07-15 07:57
스님 바랑 속의 동화8
스님의 약초를 먹지 않는 멧돼지2-혜국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혜국 스님은 쇠줄을 풀려고 여기저기를 건드려 보았지만 덫은 더욱 조여지기만 했습니다. 새끼 멧돼지는 스님을 사냥꾼으로 알고는 눈을 부릅뜨고 덤비기도 했습니다.“영주장까지 가려면 시간이 없는데 그대로 두고 갈 수도 없는 일이고... 무…
정 찬주 | 2020-07-08 08:25
스님 바랑 속의 동화7
스님의 약초를 먹지 않는 멧돼지1-혜국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일타 스님은 자비심이 아주 많은 분이었지요.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3일 동안 밥을 먹지 못한 일도 있을 만큼 인자한 스님이었답니다. 마음이 너무 연약한 것처럼 보여 제자들이 때로는 불평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정 찬주 | 2020-07-01 07:51
스님 바랑 속의 동화6
죽어서도 자식을 사랑한 어미수달2-혜통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수달은 꾀가 많아서 사람들에게 잘 잡히지 않고, 바위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가재를 잡아먹는 영리한 짐승이었습니다. ‘저놈을 어떻게 잡는다지?’낭은 날마다 수달을 잡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다 낭은 수달이 사람의 눈을 피해 밤에만 마…
정 찬주 | 2020-06-24 08:37
스님 바랑 속의 동화5
죽어서도 자식을 사랑한 어미수달1-혜통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혜통은 신라 신문왕 때의 스님이지요. 스님의 별명은 ‘왕스님’이었습니다. 이마에 왕(王)자 무늬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왕스님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연은 이러했습니다. 스님은 당나라로 유학을 가 스승을 찾았습니다. 젊은 혜통이 찾…
정 찬주 | 2020-06-17 08:30
스님 바랑 속의 동화4
작은 산짐승 친구들2-법정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물론 지금의 불일암에는 호반새가 살지 않습니다. 스님이 강원도로 떠나시고 난 뒤부터 호반새도 어디론가 이사를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스님의 휘파람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호반새만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변한 것이 또 있습니다. 오동나무 구멍도 어느 날…
정찬주 | 2020-06-10 08:02
스님 바랑 속의 동화3
작은 산짐승 친구들1-법정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구산 스님 편에서 효봉 스님이 구산 스님의 스승이라는 것을 이야기했지요. 효봉 스님은 지금 얘기하려는 법정 스님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법정 스님에게 제가 직접 들은 얘기인데 효봉 스님은 시간을 어긴 사람을 제일 싫어했다고 합니다. 법정 스님이 지리산 탑…
정찬주 | 2020-06-03 07:47
스님 바랑 속의 동화2
눈길에 찍힌 발자국2-구산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눈은 흰나비 떼가 무섭게 몰려오듯 쌓여갔습니다. 이제 토굴은 눈에 고립돼 작은 섬처럼 외로워졌습니다. 가늘게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면 솜이불 같은 눈 속에서 조릿대가 꼼지락거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조릿대는 쌓인 눈이 무거워지면 가지가 휘어지면서 올빼…
정찬주 | 2020-05-27 08:16
스님 바랑 속의 동화1
눈길에 찍힌 발자국1-구산 스님의 바랑 그림 정윤경 전남 송광사에 가면 구산 스님의 부도가 있습니다. 부도란 스님의 사리를 봉안한 돌탑이지요. 구산 스님은 판사 출신인 효봉 큰스님의 제자입니다. 효봉 스님은 일제강점기 때 판사였는데 어느 분에게 사형을 언도하고는 같은 인간으로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집을…
정찬주 | 2020-05-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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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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