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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불교의 체계적 이해
괴로움을 벗어나는 길은 제시되었다
5. 우주의 실상과 깨달음 (1) 불교 교리는 십이처설과 삼세 업보설로 다한 것이 아니다. 우주의 본질을 밝히려는 미묘한 교리가 그 뒤에 다시 중층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삼세업보설은 그러한 중층적 교리 조직의 첫걸음에 불과하다. 업설 뒤의 교리 조직은 그보다도 휠씬 미묘하게 전개되고 있다. (1) 육식설…
"세계의 생성은 중생의 의지적 업력에 의한 것이다"
4. 업설에 의한 불교의 우주론 (3) 아함경의 교리를 체계화한 ‘구사론’의 문헌에 나오는 우주의 구조 생성 소멸 등 요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중생들의 업력에 의해 허공에 바람이 일기 시작하여 풍륜風輪이 생긴다. 중생들의 업력에 의해 다시 풍륜 위에 구름이 일어나 수륜水輪을 생하고, 업력…
"불교의 업설은 강력한 인생관을 제시한다"
"불교의 업설은 건전한 사회윤리가 될 수 있다" 4. 업설에 의한 불교의 우주론(2) 불교의 업설은 과거의 업보다는 현실을 타개해 나갈 현재의 인간 의지와 그 노력에 커다란 비중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래서 불교의 업설은 강력한 인생관이 될 수가 있다. 업 · 보의 필연적인 존재를 확실하게…
"일체는 십이입처이다"
"십이입처는 눈 귀 코 혀 몸 의지와 색 소리 냄새 맛 촉감 법이다" 4. 업설에 의한 불교의 우주론 (1) 궁극적 물음에 대한 종래의 종교에 이렇게 문제성이 있다면 궁극적 원리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시작되어야 한다. 진리 탐구의 방법론은 현상 세계의 정확한 관찰로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설명…
"우주론은 궁극적인 원리 본질에 대해 해명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종교의 진리성 부처님은 우주의 기원이나 본질에 관한 궁극적인 문제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고 계신 것은 무엇일까? 우주의 기원이나 본질과 같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 대한 답변은 그것을 덮어놓고 제시하는 데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해명을 하였느냐에 뜻이 있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각기…
"현 존재가 괴로움이라는 사실과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독이 온 몸에 퍼지기 전에 화살을 뽑아야 한다" 2. 불교의 침묵 기독교는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아주 명확한 답변을 해 주고 있다. 구약성서 제1장 창세기 첫머리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나니라.”라는 말이 나온다. 우주의 근원은 신(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입장이다. 그리하여 이 신의 기본 성…
"인간의 궁극적인 물음"
불교의 우주론 1. 궁극적인 물음 현대의 종교학자들은 종교를 ‘신과 인간과의 재결합’이라고 보던 종래의 기독교 신학적 정의를 반성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정의를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한 시도 중에서 우리들의 관심을 끄는 바는 종교를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에 해답을 주는 것이라고 보려…
"연기만 알면 불교 철학은 다 알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연기의 진정한 뜻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함경부터 공부해야 한다" 3. 불교의 원초적인 모습 아함에는 불교의 원초적인 형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거기에 나타나는 부처님은 모든 염오(染汚)의 차별상을 초월하여 광대무변한 법계에 충만해 있는 진리 그 자체로서의 부처도 아니고, 모든 괴로움을 여의어 청…
"아함은 삼장중에 경장(經藏)에 해당되고 구전으로 전승되었다"
"5니카야를 아함이라 부르지 않고 니카야라고 부르는것은 전승보다는 편집이라는 뜻을 강조한 때문이다" 2. 한역 4아함과 팔리 5니카야 부처님의 금구소설(金口所說)은 부처님의 계실 때는 물론 부처님이 입멸하신 뒤 2, 3백년까지도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었다.이것이 문자로 정착되기는 부파불교시대에 경율론(…
"아함은 모든 불교학의 기초이다"
"대승불교의 기초가 아함이요, 아함의 완성이 대승이다" 불교학은 아함에서부터 1.아함경을 읽는 이유 불교를 처음으로 공부 하려는 사람에게 나는 아함에서부터 읽어가라고 권하고 싶다. 아함은 불교라는 긴 여로의 맨 처음에 밟아야 할 길인 것이다. 아함은 모든 불교학의 기초라고 할 수가 있다. 대소승의 모든 …
"불교인은 부처님 말씀을 근본으로 발심 수행하여 보살의 길을 가야한다"
"불교인은 부처님 앞에 나가서 예경하는 데서부터 매일의 신앙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3. 진정한 불교적 신앙생활오늘 우리들이 불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는 사실부터가 우리의 실생활에서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 주변에서 행해지는 중요한 불교적 신행(信行)을…
"부처의 교법에 따라 수행해야만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중생에게 깨우치기 위해서는 부득히 언어와 사유를 동반한 점진적 방편을 시설할 수 밖에 없다 2. 믿음의 자세부처님이 계시던 B.C. 5-6세기경의 인도 사회는 ‘브라흐만(梵)이라는 신적 존래를 우주의 창조주이자 본질로 믿는 정통적인 브라마니즘이 있었고, 다시 이에 맞서서 세계의 근원을 몇 개의 물질적 요소로…
"종교는 항상 영원한 진리와 진정한 가치를 추구한다"
진정한 종교적 믿음은 종교적 교설의 진리성 여부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먼저 확인하는데 있다. 제 2 부 불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 1. 종교 선택의 어려움. ‘불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라는 주제는 불교 신앙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믿음의 방법을 묻고 있는 말이지만, 불교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는…
"부처님의 자비의 실천은 불국토 건설과 중생 교화이다"
보살이 위없는 깨달음을 구하는 것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다. 3. 대자대비불교는 제법(諸法)을 있는 그대로(如實히) 알아내는 지혜(般若)를 매우 존중한다.그러한 지혜가 있음으로써 올바른 종교적 행위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믿음(信)만 있고 앎(解)이 없으면 미신에 흐르기 쉽고, 앎만 있고 믿음이 없…
법화경은 "나무불 한번 하고도 불도를 이루었다고 한다"
화엄 십지설은 아함에서 대승의 이르기까지 전 불교 교리를 망라하여 한 줄기 보살도를 조직하고 있다. 2) 화엄경의 십지설 일불승설에 의하면 육바라밀을 닦는 보살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사제를 닦는 성문도, 십이연기를 관하는 벽지불도 다 같이 한 줄기 불승 속에 있다. 누구라도 삼보에 귀의하고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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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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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탈의 행위는 그녀자신도 분명히 밝혔듯이, 사회가 요구하는 어떤 특정한 틀에 따라 자기 자신의 외모와 행동, 목소리를 바꾸도록 강요당했던 모두를 위한 항변이었다. 즉 이 ‘연행’은 ‘짧은 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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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월)일부터 22(화)일까지『진각의 이름으로 월곡을 열다! “Open Festival”』야시장, 청춘다방, 외국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대한불교진각종(통리원장 회성)은 5월 21...
5월 향상포럼, 박태원 교수 발표
불기2562년 5월 향상포럼은 박태원 교수가 <깨달음 담론의 출발점 - 궁극적 관심의 갈림길에 대하여>라는 주제를 다룬다. 5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앙신도회 전법회관 3층 보리수실에서 ...
봉은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한 달여간의 도심 속 불교문화축제...오색연등 3만 여개 밝혀 봉은사(주지 원명)는 불기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량 내 형형색색의 3만여 개 의 오색연등을 밝혀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고, 다채로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