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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나까지 오빠를 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물다섯 번째(마지막)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고등학교 시절부터 맹자孟子의 ‘성선설性善說’과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 이야기를 숱하게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이 많지 않을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 세상이 망하지 않…
끝까지 버티겠다며 고집부리는 불쌍한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물네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 서울법대 후배인 40대의 젊은 검사장 ‧ 판사 출신 변호사와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펼치는 막장 드라마가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이번에는 매년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주로 어…
유대인 수용소 경비대장 아라이스와 같은 별종別種인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물세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어느 누구보다도 돈독敦篤한 우애를 간직해온 철수 오빠와 나는 다른 일에 있어서도 그랬지만 공사불이公私不二의 정신을 지키는 점에서도 100% 일치하였다. 그러니까 오빠가 재단의 최고 책임자가 되고 얼마 안 되어 증…
실화 ‘무서운 복수’를 떠오르게 하는, 바보 같은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물두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최근 여러 달 동안 서울 법대 출신의 법조인 – 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 ‧ 진모 검사장과 청와대 우모 민정수석비서관 – 들이 펼치는 막장 드라마가, 그렇잖아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를 견뎌내느…
나치 시절 의사 호르스트 슈만을 생각나게 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물한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가 불안해하게 되니까 나도 ‘가끔 흉몽을 꾸고, 검찰에 불려 갈까봐 겁이 난다’는 말을 했는가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나의 걱정을 더 크게 해주는 판결 소식이 전해졌으니 이를 어찌 한단 말이냐. 7월…
“더 이상 오빠에게 돌팔매 던지지 마세요”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스무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알았더라면 그 행복을 지킬 수 있었고,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었을까? 그렇다,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이해했더라면, …
대한민국이 낳은 위대한 ‘부정직자不正直者’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아홉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이야기를 잠시 바다 건너, 철수 오빠와 올케 언니가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는 프랑스의 이웃나라 독일의 어두운 과거사로 돌려보자. 독일이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서 필설筆舌로 담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운…
‘비리의 고리’로 끈끈하게 얽혀 있는 ‘그 놈’과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가 모 언론사 사장 재임에 실패한 뒤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가 희한하게도 그 언론사 사장 후보 추천권을 가진 현재의 그 재단에 들어가 감사와 상임이사를 거쳐 이사장이라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
편하게 부려왔던 ‘청소부’와 ‘사냥개’가 이젠 두려운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히틀러 치하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나치 대학살에 큰 책임이 있는 슐레겔베르거라는 인물이 종전 후 뉘른베르크 군사 법정에서 행한 마지막 변론에서 ‘정의正義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싸워온’ 자신에게 ‘이…
지렁이가 용인 줄 착각하고 있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 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여섯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요즈음 행정고시를 통과하고 국가의 100년 대계를 세우고 실행하는 정책 부서인 교육부에서 사무관과 서기관, 각 과장을 거치고 권력의 핵심인 청와대[대통령실] 행정관을 지낸 뒤 교육부로 돌아와 정책기획관을 맡고 …
“법대 선배님이 알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다섯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요즈음 국내 최대, 아니 세계 최대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의 분식 회계와 전 ‧ 현직 임직원들의 비리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고, 이 회사에 국민의 혈세血稅 수십 조 원을 갖다 퍼부은 산업은행 간부들의 도덕적 …
“‘없는 일도 있는 일’로 만들고 ‘거짓도 진실’로 만들어내는 데에 탁월한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네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많은 이들이 ‘철수 오빠가 왜 그리 프랑스에 아련한 추억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여기며 내게 그 사연을 묻는다. 그런 물음을 받을 때마다 솔직히 멈칫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노태우가 6.29선언을 하듯, 나도…
“그놈의 민주화, 박살내야지!” 전의戰意 다지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세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21년 전인 1995년 6월 말 어느 날 값비싼 명품을 파는 것으로 유명해서 그곳에서 쇼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랑거리’이며 ‘신분의 표시’이기도 했던 서울 서초구의 삼품백화점이 와르르 무너졌다. 사망자가 500여 …
“‘민주화’라는 못된 놈 때문에 답답해하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두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이쯤에서 다시 철수 오빠의 옛날이야기로 돌아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여러 차례 말했지만 우리 철수 오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오빠 말로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1960년에 이미…
“‘대한민국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 통치해야 한다’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철수 오빠와 어느 인사가 서로 힘을 합쳐서 권력을 장악한 과정을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철수 오빠가 오늘 그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에 오르는 길에서 그 인사가 매우 큰 역할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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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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