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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ㆍ예술
BBS TV와 함께하는 『깨달음의 성도재일』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깨달음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천진불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성도재일 특집 <제2회 천진불 어린이 연합합창제>가 1월 22일(월)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된다. 이어 24일(수…
강소연 교수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불교미술> 여행 1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I) 1. 〔탄생지〕룸비니 동산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떻게 세상에 오시게 되었을까? 만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부처님! 인간 세계도 육도윤회 중에 하나인데, 어떤 업을 지으셨기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라는 당돌한 질문을 드리고 싶다. 대부분의 불교 경전은 부처…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3
쌍봉사 철감선사 승탑 복원도 종이에 먹펜, 43X58cm, 2008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승탑으로 화순 쌍봉사 철감(澈鑑)선사 승탑을 손꼽는 분이 많다. 신라 경문왕 때 국사에 오른 철감국사 도윤스님(798~886)의 승탑으로 국보 제57호로 지정되었다. 철감선사 승탑은 지붕돌과 몸돌, 받침돌의 크기와 비례가 좋은 팔…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8
ⓒ 유동영 &lt;제2장&gt; 3회 외출 바람이 통하지 않는 사택 뒷방은 몹시 더웠다. 그렇다고 창을 열면 배 밭의 고랑이나 웅덩이 등에 살던 모기나 날벌레들이 날아들었다. 창문에 방충망을 쳤지만 파리나 모기들은 방문을 여닫을 때마다 잠입했다. 날벌레들은 머리를 무겁게 하는 잡념 같았다. 선…
한국의 『고판화』 세계를 움직이다
한글이 들어 있는 중국 포스터 중국 소주시와 중국 소주공예 미술학원(미술대학)이 주최한 『제 1회 중국 소주 국제 목판 년화 특별전』에 주빈으로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목판 년화와 관련이 있는 한국, 일본, 베트남의 고판화를 비롯하여, 중국의 각 지역 박물관이 소…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7
ⓒ 유동영 &lt;제2장&gt; 2회 푸른 꽃다발 카페 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대중목욕탕은 약국 맞은편 복지회관 안에 있었다. 일주일에 금요일과 토요일, 두 번만 문을 여는 목욕탕이었다. 장날이 아닌데도 금요일과 토요일 아침만 되면 면소재지 거리는 목욕하려는 면민들이 삼삼오오 나타났다. 늙은…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6
ⓒ 유동영 &lt;제2장&gt; 1회 슬픈 노래 결국 선융은 창원을 떠나기로 했다. 주혜를 받아들여달라고 몇 번이나 하소연했지만 소용없었다. 안적사 묘유스님이 법당에서 주례를 섰다고 통사정했지만 아예 믿으려 하지 않았다. 선융은 어머니가 또 다시 병원에 입원할 것 같았으므로 결단을 내렸다…
『불교독립운동 비교 발표회』, 미얀마에서 성황리에 열려
미얀마 독립기념일인 2018년 1월 4일을 전후해 3일간(1월 3일, 4일, 5일) 양곤 영화협회영화관에서 &lt;독립운동국제영화제 미얀마 상영회&gt;가 열렸다. 올해는 미얀마가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항일영상역사재단(이사장 이원혁)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매년 광복절을 전후…
무술년(戊戌年)에도 BBS TV와 함께해요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BBS TV가 보다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끼는 각종 고민들을 카툰을 통해 소통하고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BBS TV 신규 프로그램, &lt;지찬스님의 어라? 통했네!&gt;가 …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5
&lt;1장&gt;5회 짧은 주례 선융은 안적사에 와서도 아침공양이 끝난 뒤 한두 시간씩 참선을 했다. 선융의 화두는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였다. 서래사 구참 스님인 진원스님이 드는 화두처럼 ‘나는 누구인가?’가 아니었다. 선융은 마음속 어딘가에 고정불변한 ‘참나’가 있지…
김영택 화백의 펜화여행 2
금강산 신계사 금강산 신계사. 종이에 먹펜, 43X60cm, 2007 2007년 9월 휴전선을 넘어 금강산에서 신계사(神溪寺)를 만났다. 6.25동란으로 삼층탑 하나만 남아있던 폐허에 13개의 전각이 복원되어 옛 대찰의 영화가 아이맥스 화면으로 되살아났다. 절 앞으로 소나무 군락이 천만 병사로 도열하였고, 그 너머로 금…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4
&lt;1장&gt; 4회 뜨거운 번뇌 저수지는 서래사에서 면소재지 가는 길의 협곡에 있었다. 길은 저수지 양쪽으로 나 있었는데 한쪽은 자동차가 다녔고 다른 쪽은 산불이 났을 때 소방차가 갈 수 있는 산림도로였다. 선융은 선방의 포행시간에는 산림도로를 혼자 산책하곤 했다. 좌선 중에 굳은 다리근…
배고픈 이에게는 밥이 보살이다
ⓒ 유동영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5 보살은 누구인가배고픈 이의 밥이다 스님은 누구인가부처에게 마지 올리듯 중생을 대하는 이다. 사족: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을 올리듯 살아가리.
“온가족은 물론 반려견까지...만공회원 모두가 불교방송의 주인이십니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의 활발한 불법 홍포와 글로벌 미디어로의 도약을 이끄는 ‘10만 공덕주들의 모임’인 ‘만공회’ 동참자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5만 번째 만공회 동참자인 인천 남동구의 용화사 신도 최명순 불자는 “방송이 너무 좋고 스님을 위해 축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상심이 도(道)라네
ⓒ 유동영 유동영 작가의 언어도단 사진여행4 “도란 무엇입니까?”“평상심이 도라네.” “도달하는데 무슨 수가 있습니까?”“의도적으로 도달하려면 길을 잘못 찾는 것일세.” -스승 조주와 제자 남전의 대화 사족: 한 생각 일어나기 전, 무의식 저편 본래의 나를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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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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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산비둘기가 죽어 있네!”
밤새 내린 눈(폭설)으로 덮인 현묘재 전경 이틀째 내린 눈으로 동네가 하얗다. 현묘재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 좌우 앞뒤로 드리운 산자락은 소나무와 대나무 숲을 빼고는 온통 눈 세상이다. 온 동네가 순백의 ...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7
ⓒ 유동영 <제2장> 2회 푸른 꽃다발 카페 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대중목욕탕은 약국 맞은편 복지회관 안에 있었다. 일주일에 금요일과 토요일, 두 번만 문을 여는 목욕탕이었다. 장날이 아닌데...
새해 첫 열린논단, ‘한국불교는 불교인가?’
1월 18일 저녁 6시 30분 <불교평론> 세미나실…포항공대 강병균 교수 발제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열린논단 새해 1월 모임이 18일(목) 저녁 6시30분 서울 강남...
정찬주 연재소설 따뜻한 슬픔 8
ⓒ 유동영 <제2장> 3회 외출 바람이 통하지 않는 사택 뒷방은 몹시 더웠다. 그렇다고 창을 열면 배 밭의 고랑이나 웅덩이 등에 살던 모기나 날벌레들이 날아들었다. 창문에 방충망을 쳤지만 파...
거덜 난 상상력 속에서 솟아오른 ‘투명한 답답함’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을 보면서 전통의 계승을 넘어 전통에 함몰 되어가는 모습을 본다. 작가들의 인고의 세월이 왜 없겠는가마는, 매년 봤던 작품들과 그게 그거다. 현대적인 작품들도 종교적 체험을 그려냈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