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는 불기 2569(2025)년 1월 7일 본부 및 지부 사무실과 온라인 줌(ZOOM) 동시 접속하여 ‘제7회 녹색사찰대회’를 개최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녹색사찰대회는 올 해로 6회에 이르며 전국 66개 녹색사찰과 본부, 광주전남, 부산, 울산, 전북의 불교환경연대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우수 녹색사찰은 문수상에 춘천 봉덕사, 부산 미소원, 울산 벽산암, 전북 귀신사가, 보현상에는 하남 상불사, 의정부 석림사, 화순 시적암, 울산 서장사가 선정되었고, 특별상에 전국비구니회, 부산 개금복지관, 그리고 환경상에 28개 사찰과 기관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