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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생에는 우리 만나지 말자…사랑한다”
  조계종 세월호 희생자 추모재, 5천여 사부대중 ‘참회’ 모지현기자
• 세계적 희귀목판화 명대 수성노인도 공개
  고판화박, 23~25일 ‘아시아 도교판화의 세계展’ 이학종
• 15년의 기다림, 희망을 마주하다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6월 16일 개원식 모지현기자
• “염불에도 소질 없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오스님, ‘혼자만 깨우치면 뭣 하겠는가’ 북콘서트 모지현기자
• 라다크에서의 35년…‘조화로운 개발’은 가능한가?
  조계종복지재단,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강연 모지현기자
•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무효’ 항소심서도 기각
  “유착 묵인하면 제2의 세월호 참사 막지 못할 것” 모지현기자
• 순교전통의 강조와 지역문화와 대화하는 것,
  그 사이에서 묘한 괴리감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조현범박사
• “전통문화 규제정책 해소해 발전 꾀해야”
  조계종, 6.4선거 앞두고 ‘전통문화 정책’ 제안 모지현기자
• 한국 근대불교 대표문헌 영역(英譯)된다
  조계종, 2017년까지 10종 문헌 영문판 출간 모지현기자
• 진각문화, 대중과 소통하다
  “종단 발전 밑거름됐다” 평가 이학종기자
• 2천 불자 모여 ‘세월호 희생자 추모재’ 연다
  조계종, 20일 오후 7시 조계사 앞마당서 봉행 모지현기자
• 23일, ‘명예도로명 경허로’ 도로명판 제막
  “경허로, 서산의 대표적 문화자산 될 것” 이학종기자
•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명선거 실현하자”
  한국종교지도자協, 6·4지방선거 참여 독려 모지현기자
•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자들 모여
  불교학 연구방법의 혁신을 논의하다 이학종기자
• “각자 자리서 自己事에 게으름 없어야”
  진제스님, 불기2558년 하안거 결제 법어 모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