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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한 ‘길 찾기’ 명료하게 짚어냈다”
  화쟁코리아 100일순례단, 10일 조계사서 회향 모지현기자
• “임기 끝난 회장에 대해 자격상실 말 되나?”
  “발전기금 미납 사실 임기 끝난 후에 알았다” 이학종기자
• “빈곤을 돕기 위해 돈을 주면
  가난한 나라는 정말로 행복해지나요?” 모지현기자
• 천태종, 세월호 희생자·호국영령 추모법회
  정몽준-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참석 ‘눈길’ 모지현기자
• “공원 관리 미흡 땐 자체 관리 요구할 수 있어야”
  이병인 교수, 조계종 환경위 토론회서 ‘규제강화’ 강변 모지현기자
• “사회적 책무 되새겨 자비정토 구현하겠다”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 다례…5백여 사부대중 참석 모지현기자
• 자승스님 “세월호 1000만 서명운동 동참”
  가족대책위, 조계종 시작으로 종교계 협조 요청 모지현기자
• “용성의 행적은 시대를 밝히는 횃불이요
  우리 민족이 갈 길을 제시한 나침판이다” 이학종기자
• “문화재가 지닌 무한 가치 극대화하자”
  류호철 교수 “활용유형 체계 구축 시급” 이학종기자
• “어떻게 혼자 감당하나…종합·분배해야”
  불교계 대북단체, 조계종 민추본 역할론 제시 모지현기자
• “고객에겐 웃었지만 속은 타들어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108배로 ‘노조인정’ 발원 모지현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맞춰
  불교계가 환영음악회를 연다면…” 송암스님
• 템플스테이 패밀리브랜드 ‘아생여당’
  불교문화상품 브랜드 ‘본디나’ 출시 모지현기자
• 백용성 스님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심포지엄·기념식 등으로 용성스님 선양 모지현기자
• 고승덕, 불교계 와서는 ‘종교 강요 반대’
  기독교계 가서는 ‘신우회 적극 지원’ 양설 모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