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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례문화연구소(소장 법안 스님) 제8차 세미나가 6월 25일 오후 1시 30분 ~ 6시 서울 안암동 개운사 내 어산작법학교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연세대 철학과 신규탁 교수를 좌장으로 한 이날 세미나의 대주제는 ‘수륙재와 영산재의 성립 고찰’로 정해졌다.
 
발표주제와 발표자,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제1발표  한국 영산재의 성립 고찰
발표 = 고상현 박사(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토론 = 고승희 박사(동국대 미술학부)

△제2발표  수륙재와 영산재의 성립 고찰
발표 = 후중 박사(중국 상해 사범대 철학학원 교수)
토론 = 진명화 교수(대만 출신 홍익대 교수)
통역 = 곽뢰(중국 출신 동국대 사학과 박사, 불교학술원 연구원)

△제3발표  한국 수륙재의 변용
발표 = 이성운 박사(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토론 = 김도현 박사(강원대학교 외래교수, 문화재위원)

문의: 불교의례문화연구소 국제이사 정기선, 010-6344-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