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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드는 가을산사로 템플스테이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 | 2014-10-10 (금) 09:44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은 물론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행복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이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가을 맞춤형 템플스테이를 소개한다.


생생한 건강 에너지 충전소 : 산청 대원사


지리산의 품에 안겨 생생한 건강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어떨까. 산청 대원사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명상상담은 물론, 마음치유, 약초를 통해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용법 등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특징.


특히 ‘몸 생생’은 지리산 계곡 포행, 약초 찜질, 맹세이골 생태체험 등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 생생’은 108 애니어그램 마음분석, 명상일지를 통한 삶의 습관 점검 및 다양한 명상법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평소 소홀히 하기 쉬운 마음의 건강 지수를 돌아본다. (055) 974-1112

 

활기찬 웃음 에너지 충전소 : 영암 도갑사


온 가족이 함께 ‘기차게’ 노는 템플스테이를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영암 도갑사에서 웃음 에너지를 채우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기다리고 있다.

 

월출산 자락에 안겨 있는 도갑사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노는 게 제일 좋아’는 월출산 홀로 걷기, 스님과 놀기 등, 활기를 불어넣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달 1회 진행되는 ‘행복 충전놀이’, 연 4회 운영되는 ‘氣차게 놀자’는 월출산 산행, 행복충전놀이(솜공, 기차놀이, 꽃이 피었습니다 외)로 자연 속에서 잘 놀고, 일상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061) 473-512

 

안온한 자아 에너지 충전소 : 양평 용문사


문득 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에는, 자아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양평 용문사 템플스테이가 제격이다. 새로운 것, 특별한 것만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오래되고 일상적인 것들을 통해 건강한 ‘나’의 모습을 챙길 수 있는 힘을 얻어 보자.

 

‘나를 챙기다’ 템플스테이로 잘 알려진 용문사에서는 새벽 예불, 건강 챙김 108배, 타종 체험, 스님과의 차담, 뽕잎 밥 체험 등의 상시 운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은행나무 참선, 산길 명상, 건강 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주말에만 운영되고 있으니 주목할 것. (031) 775-5797

 

이 밖에도 전국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는 스쳐가는 가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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