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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과 낙인 지워가는 실천 이어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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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여의봉] 4 - 명상과 단상
불자가수?가끔 불자가수를 포함해서 불자예술인이란 말을 보게 됩니다. 아티스트 앞에 불자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그들의 예술성을 모독하는 일 같습니다. 굳이 왜? 불자여서 가수나 무용하기 힘든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타종교도 그런가요?
법꾸라지!어떤 일(사실)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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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7-02-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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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실천으로 바꾸는 한 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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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여의봉] 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모든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사건 사고를 거쳐야 할 의미 있는 통과의례로 여기는 것인가 봅니다.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새해인사
하도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전날 하루 종일 송구영신 집안 청소를 끝마쳤습니다.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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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7-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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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은 파사현정…범죄는 당당히 맞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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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여의봉] 2 - 송구영신2
참회 없이 용서하지 마세요.
저성장기이라고 경제만 그런 게 아닙니다. 주변에 팽배해진 불신, 실망, 분노, 슬픔, 혐오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범죄적인 행위가 이뤄지고 피해자가 오히려 2차 피해를 우려해서 도망을 하는 시대가 되어갑니다. 좋은 게 좋은 것? 하지만 그건 범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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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7-01-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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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성공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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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여의봉] 1 - 송구영신1
신중히 최소한 4~5년 준비시간 둬야
서두르지 마세요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선지 여기저기서 창업을 합니다. 그러나 창업이나 투자 실패의 결과는 매우 무섭습니다. 병환, 이혼, 자살, 가족 해체 또는 붕괴 등등 누구나 두려운 결과입니다.
이런 부정적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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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7-01-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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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소통에는 배려가 뒤따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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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맑고 밝은 이야기] 83 -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소소한 제언
단톡방을 나가는 방법
카카오톡(이하 카톡)이 유행을 넘어서 일상화되었습니다. 카톡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고 없으면 불편하기까지 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인가 통신사들이 메시지 사용을 무료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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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2-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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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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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맑고 밝은 이야기] 82-더 많은 여성 인재들의 성장을 위한 조언
지난 11월 9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대선 패배를 인정한 가운데, 젊은 여성들을 향해 "우리는 여전히 가장 높고 딱딱한 유리 천장을 깨지 못했다"면서 "언젠가 곧 누군가가 유리천장을 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연설을 보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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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2-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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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보면 점도 안 되는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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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81 - 위기의 반대는 기회
정교유착만이라도 발본색원해야!
전혀 불가능하겠지만, 좋은 아침입니다.입시철이 지나고 엄동설한입니다. 모든 국민의 마음이 얼어붙어서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어지고 울퉁불퉁 잘못 굳은 땅은 다시 비가 오고 트럭이나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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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1-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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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소중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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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80 - 혹시 네가 내 욕을 했니?
혹시 네가 내 욕을?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가 언쟁을 합니다. 결국 보면 오해가 대부분입니다. "내 친구(또는 가족)가 네가 그랬다던데……. 아니었어? 미안. 아니면 말고." "왜 나를 더 안 믿는 거야? 안 그랬다니까. 그게 아니라고! 됐어, 너랑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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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1-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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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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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79 - 남의 고통을 다 제가 짊어지게 하고서!
남의 고통을 다 제가 짊어지게 하고서!
제가 비록 행복해 보이지 않고 힘들어 보일지라도짊어짐이 본디 제가 선택하고 원한 것이기에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행복하다고 힘들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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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1-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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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만큼 널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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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8 –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내가 이만큼 널 좋아한다
한 번 인연 맺으면 죽을 때까지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날 봐도 좋았습니다. '친구야, 정말 고맙다'며 손 꼭 잡고 내가 이만큼 널 좋아한다고 항상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도 가끔 화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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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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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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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7 -오뚝이
잘 있는지?
슬프고 외롭고 아프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아직도 버티고 있습니다.이렇게 힘든데 지금까지 살아 있을 수 있는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멀리에서라도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기에 안부를 묻습니다.잘 있는지?
오뚝이
어제도 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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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1-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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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자심의 보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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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6 -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우리 안에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부터의 섭리 또는 진리가 있다고도 합니다. 보이진 않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그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우리 내면에 있는 먼지(고통과 번뇌 등)를 닦으며 수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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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0-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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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금 잔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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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5 - 살아보고 결혼하면 안 되나?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소서
사람을 오래 사귀면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들을 만나 그간의 고통을 듣다 보면, 결국 친구의 배신으로 많이 아픈 경우가 많다. 작은 오해나 어쩌면 사소한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것도 있다. 하지만 만났을 때 너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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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0-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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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가 많은 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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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4 -건강과 안전이 최고다
말실수가 많은 분들에게
실수가 많은 분들은 대개 매우 착한 분들입니다. 왜 있잖습니까? 커다란 교차로를 지나는데 빨간불로 바뀌면 중간이라도 그 자리에 급브레이크 걸어서 서 버리는 사람이요. 그래서 다른 차들의 진로를 방해하고 교통을 마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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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0-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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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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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맑고 밝은 이야기] 74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가요?
인생은 그냥 한 편의 이야기일 따름이다.
많은 사람과 조직, 그리고 이야기들……. 다 다른 듯하다.
하지만 작은 냇가들이 바다에서 만나듯이 돌아갈 곳은 하나일 수 있다. 말라서 증발되어 하늘로 올라간다고 해서 언젠가 결국 바다로 가는 것은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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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
| 2016-10-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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