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법타 스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전설
만폭동
금강문과 영화담 금강문 만폭동은 금강문으로부터 시작하여 금강대를 거쳐 영아지에 이르는 구간을 포괄하고 있다.표훈사를 지나 얼마쯤 가면 청학대 밑 개울 왼쪽에 큰 바위 두 개가 이마를 맞대고 서 있는 돌문이 있다. 돌문은 바닥너비 약 5m, 높이 약 2.5m 길이 약 4m 되는 삼각모양인데 들어가면서 점차 …
정양사
일제강점기의 정양사 모습. 현재의 정양사 모습. 표훈사에서 뒤쪽으로 1km 산을 오르면 방광대 중턱에 정양사가 있다.정양사는 금강산의 정맥에 있다하여 일러오는 이름이며 또는 이 절이 남향으로 놓였다 하여 정양사라고 지었다고 한다.지대의 높이가 불과 800여m밖에 되지 않는 곳에 있는 이 정양사는 그…
표훈사
조선후기 화단의 거장 최북(崔北)의 금강산표훈사도(金剛山表訓寺圖) 백화암터의 비석, 부도들을 돌아보고 숲속의 꾀고리 소리를 들으며 개울을 따라 거스러 오르면 표훈사 다리가 있다. 옛날에는 중향성과 이 일대의 아름다운 숲과 산들이 다리 및 개울물에 비치여 어른거린다 하여 “함영교”라고 하였다. …
표훈동 백화암터와 서산대사비
표훈사. (김홍도) 표훈동은 삼불암에서 금강문까지의 만천 골 안과 그 주변일대의 경치 좋은 지역을 포괄한다. 표훈동은 비교적 넓은 골 안에 소나무 잣나무 숲이 들어차있고 기암괴석을 머리에 인 청학대, 오선봉, 돈도봉, 방광대, 천일대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고 경치 좋은 곳이다. 표훈동은 한가운데…
용 바위와 오선 암
영변 보현사 상원암 칠성각 (ⓒ국립중앙박물관) 온정동에서 술기넘이 고개를 거쳐 신계사 터 앞에 이르러 남쪽 신계천을 건너가면 보운암 터가 있고 그 뒤의 세존봉 동쪽 기슭에는 상원암 터가 있다. 이 상원암 터 뒤에 길고 큼직하게 생긴 바위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용바위”라고 한다. 보운암 터에서 조금…
효운동 구룡소
금강산 구룡연 김홍도 반야대에서 숲속으로 조금 올라가면 얼마 안가서 왼쪽 구연동과 오른쪽 효운동에서 흘러내리는 두 개울이 합치는 곳에 이르게 된다. 여기까지가 용천동이다. 합수목에서 오른쪽 골짜기인 효운동 개울을 따라 오르면 골안이 점점 좁아지고 왼쪽에 송림 골 안의 치마바위 같은 바위벽이 나…
유점사터와 반야대
고성 금장산 유점사 전경 금강산 4대 절간의 하나였던 유점사터가 있다. 용천개울을 앞에 끼고 둥그런 청용산의 낮은 능선을 등지고 있는 유점사터는 사방경치가 아름답고 아늑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옛날 유점사 주위에는 수백 년간 자란 아름드리 느릅나무가 숲을 이루고 금강산에서도 소문난 곳이었다. 유점…
만물상
세상 만물의 초분 금강산만물초승경도 김규진 10M. 국립고궁박물관 소장(www.gogung. go.kr) 만물상은 금강산의 여러 명승들 가운데서 깎아지른 층암절벽과 온갖 모양을 나타내는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경치가 가장 인상적인 곳이다. 금강산의 다른 곳과는 달리 이 만물상 바위들은 결이 세로 난데다가 오…
감호의 “비래정” 전설
<飛날비>자에 들인 정성 양사언의 초서. 보물 제1624호 감호의 비래정은 양사언(1517-1584년, 호 봉래)이 살던 집 이름이다. 양사언은 글 잘 짓는 문필가요, 특히 글씨 잘 쓰는 것으로 당대에 이름난 서예가였다. 그는 금강산을 무척 사랑하였다.봉래하는 호도 이런 의미에서 지은 것이었다.15…
석왕굴과 만직대 전설
의자가 된 돌기둥 백호미술창작사 1급화가 리기성 '해칠보의 달문' 국도섬이 삼면이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에는 전설이 깃든 석왕굴, 만직대가 있다.통천군 자산리에서 뱃길로 6키로 정고 가면 국도의 서남기슭에 닿는다. 여기서 조그마한 매생이를 타고 만직대를 거쳐 얼마쯤 돌아가면 병…
총석정
총석을 만들어 놓은 오누이 공훈예술가 안명석 옛날 총석정 국도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통천지방의 어느 자그마한 마을에 착하고 총명한 오누이가 부모를 모시고 의좋게 살고 있었다. 그들 오누이는 집이 가난하여 항상 바닷가에 나가서 고기를 낚으며 미역을 건져서 집안 살림을 보태면서 살아왔다.그런데 …
총석정“부부암”전설
의가 좋아진 부부 금강산과 잇닿으며 옛날부터 명승으로 유명한 ‘총석정’. 정선(1676~1759·왼쪽 상단)을 비롯해 이방운(1761~·오른쪽 상단), 이인문(1745~1824·하단) 도 작품 ‘총석정’을 남겼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총석정아래에 나란히 의좋게 서있는 두 개의 총석이 있다. 이 총석을 ‘부부암’…
고성 “독벼루” 전설
옹천에서 굴러 떨어진 왜적들 고성군 남애리(이천 통천군)에는“독벼루”(옹천)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금강산의 한 지맥이 동해바다로 뻗어 나오면서 뒤집어놓은 독처럼 생긴 큰 바위덩어리가 바다 물속에 잠기었다. 예로부터 고성고을에서 통천고을로 가려면 험한 산발을 몇 십리에 돌거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
삼일포 <몽천암> 전설
꿈에 본 샘터 김홍도. 금강사군첩 삼일포 삼일포의 몽천암 터는 참으로 경치 좋은 곳이다. 예로부터 삼일포에 온 유람객들은 의례히 여기에 올라와 땀을 닦기도 하고 푸짐한 음식을 차려 놓고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한 노승이 이곳에 자그마한 절간을 지어 놓으면 여러모로 좋을 것 이라고 생각하였다. …
태상동 선암전설
안성 청룡사 벽화 반야용선 박빈거사 용선을 타다 태상동 수미골 막바지에는 옛날 자그마한 절간인 선암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깃들어있다. 고려 초 경주에 박빈거사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불교에 독실한 신자였는데 자기도 깊은 산골에 들어가 도를 닦아서 극락세계로 가려고 마…
 1  2  3  4  5  6  7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다니…
이학종 칼럼21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서문화기념관선가(禪家)에 ‘활발발’이란 말이 있다. 살아 있을 활(活), 물 튀길 발(潑)을 써서 활발발(活潑潑)이다. ‘활발’로는 성이 차지 않아 ‘활발발’이라고 했다. ...
“어떤 행위에도 물들지 않은 고귀한 님 상징”
(사진=이학종)빠알리어로 청련화는 웁빨라(uppalā), 홍련은 빠두마(padumā), 백련은 뿐다리까(puṇḍarīkā)이다. 이 세 가지 연꽃 가운데 가장 수승한 연꽃은 무엇일까. 각각의 특성...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부부프로그램“꽃보다, 당신”참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 산하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승자)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황혼이혼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부부프로그램“꽃보다, 당신”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우리 얼굴에 벌레가 산다? 모낭충의 비밀스러운 삶
썩 유쾌한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 피부에는 세균 같은 각종 미생물 외에도 작은 진드기가 살고 있다. 바로 모낭충이다. 모낭충은 인간의 피부에 살면서 번식하고, 세대를 이어 간다.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신생아...
명예원로의원 미룡당 월탄대종사 원적
8월4일 오전 10시30분 법납 68년 세수 86세미룡당 월탄대종사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미룡당(彌龍堂) 월탄(月誕)대종사가 8월4일 오전10시30분 단양 대흥사에서 원적에 들었다. 법납 68년, 세수 86세.월탄큰스님의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