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문화ㆍ예술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5
일러스트 정윤경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는 말손님들이 묻는다. 왜 산중으로 내려와 사느냐고.나의 대답은 간단한다.온전하게 살고 싶어서 서울생활을 청산했다고.방에서 창호 밖을 바라보는 산중 풍경과툇마루에 앉아서 바라보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방은 바깥과 단절된 공간이지만툇마루는 산중과 연결되어…
정찬주 | 2018-07-19 09:07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4
일러스트 정윤경 행복은 자기 자신이 만든다 여는 말행복은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법정 스님께서는 누누이 말씀하셨다.행복하다고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이 행복의 법칙인 듯하다.반대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지는 것이 불행의 법칙이다.또한 행복의 조건을 정신에서 …
정찬주 | 2018-07-12 07:11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3
일러스트 정윤경 어떻게 살 것인가? 여는 말법정스님께서는 “패랭이꽃은 장미꽃이 될 수 없고 장미꽃은 패랭이꽃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꽃은 자기만의 빛깔과 모양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데사람들은 자꾸만 남을 닮으려고 한다며다음과 같이 일갈하신 적이 있다. “저마다 업을 달리하면서 자…
정찬주 | 2018-07-05 08:00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2
일러스트 정윤경 모든 생명의 무게는 같다 여는 말생명 중심의 사상! 뭇 생명의 가치와 무게가 어찌 다를 것인가. 풀 한 포기와 돌멩이 하나, 새 한 마리와 물고기 한 마리의 생명의 가치와 무게는 동등할 뿐이다. 스님의 사상을 말하라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세상의 온갖 유무정(有無情) 생명의 가치와…
정찬주 | 2018-06-27 23:56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공감언어 1
일러스트 정윤경 산과 숲, 혹은 자연이란 무엇인가? 여는 말스님의 말씀이 메아리가 되어 사라지지 않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스님은 출가한 이후 줄곧 산중에서만 사셨다. 깊은 산의 메아리는 여문 계곡물처럼 울림이 크고 저물녘에 눕는 산 그림자 같이 여운이 길다. 스님의 진실한 말씀이야말로 산이…
정찬주 | 2018-06-21 08:59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설조스님 ‘단식 선언’을 계기로 본 세 가지 시각
설조스님이 조계사 설정 총무원장 스님의 퇴진을 위해 조계사 대웅전을 찾아 고불식을 진행하고 단식선언을 시작한 지 28(7월 17일 기준)일이 지나고 있다. 단식 1일차에 “쓰러져도 의사에게 데려가지 말라”라...
한 여름 가을풍경
7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작열하는 태양이 산하대지를 태워버릴 듯 매섭다. 오는 둥 마는 둥 장마가 지나가더니 곧이어 시작된 가뭄이 제법 오래 가고 있다. 이제 가뭄 피해가 닥칠 것인데, 이렇다 하게 뾰족한 ...
BTN, 『불교와 과학의만남 : 유니버셜 다르마 1부/2부
망월산 정각사에서는 주지 정목스님 초청으로 뇌 과학자 박문호 박사의 우주론과 불교관련 강연이 있었다. 불교대표방송 BTN은 불기2562년 7월 17일부터 박문호 박사의 강연 『불교와 과학의만남 : 유니버...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 명구 365』 7위
<조계종불교전문서점> 주간베스트 07/06 ~ 07/12, 문의 = 02-2031-2070~3 순위 도서명 출판사 저자 1 달라이라마가 전하는 우리가 명상할 때 꼭 알아야 할 ...
몽골의 전통종교들을 전통문화로서만 이해해야 하는가
「1989년 정치적 민주화 이후 새로운 국가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전통문화 복원 작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회주의 시절에 억압되었던 전통 종교와 신앙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 샤머니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