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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보라선원, 『겨울 명상반』 개최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22-11-04 (금) 06:55

나이, 종교, 명상 숙련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1시간 좌선, 1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  



보라선원 명상반 모습(사진=보라선원)
 


미국 위앙종 국내 2번째 도량인 “보라선원”(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20 그린프라자 2층)에서 『겨울 명상반』을 개최한다. 수업은 미국 위앙종을 이끌고 있는 영화 선사의 첫 한국인 출가인 제자 현안 스님이 지도할 예정이다. 수업은 12월 4일(일요일)부터 2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전액무료이며, 나이, 종교, 명상 숙련도, 출가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겨울 명상반』 수업은 서양 문화와 교육에 익숙한 현대인들을 위해서 전통적인 종교의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가 아닌 자유롭고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명상반에서 참여자들은 지도 스님과 함께 그룹 좌선(坐禪)을 하고, 일상 속에서 수련하면서 생긴 여러가지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지도 스님은 이런 대화 속에서 각 개인의 성향, 상황 및 목표에 맞게 개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참여자는 명상을 통한 개인의 지속적인 발전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참여자들은 참선ˑ명상을 쉽게 접하면서, 바른 자세와 단단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문자로 이름과 사는 지역(010-9262-8441)을 보내면 된다. 





 

지도법사 현안賢安 스님


2012년부터 영화 선사(永化 禪師)를 스승으로 참선 수행했으며, 2015년부터 미국에서 명상을 지도했다. 미국 위산사에서 출가 후 스승의 지침에 따라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보라선원(寶螺禪院)에서 정진하며, 불교 명상반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 저서로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어의운하, 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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