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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한국불교의 미래 설계를 위한 토론회” 개최

염정우 기자 | bind1206@naver.com | 2022-08-10 (수) 14:31

 


불교시민사회가 중앙승가대학 불교사회연구소에서 실시한 한국불교 미래 설계를 위한 출재가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불교의 전환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불기2566(2022)년 8월 17일(수)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우리함께빌딩 2층 기룬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중앙승가대 불교사회연구소의 설문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첫째, 기후위기, 불평등 양극화의 심화, 코로나19 펜데믹의 일상화라는 사회적 위기의 시대에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과제를 도출하고, 둘째, 탈종교화 시대, 출가자와 재가자의 급속한 감소와 사회적 영향력 약화라는 불교 자체의 위기 징후에 대한 진단을 통해 한국불교의 미래 변화 방향을 모색하며, 셋째,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한국불교의 전환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위기의 시대, 한국불교의 미래 설계를 위한 토론회”는 이도흠 한양대학교 교수의 토론사회로 ▲1부에서 유승무 중앙승가대 교수의 《한국불교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기조발표와 질의응답 ▲2부에서는 박병기(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고명석 (조계종 민주노조), 박재현 (신대승네트워크 협업미래센터 소장), 김세연 (만해청년회 부회장) 토론자의 페널 토론, 참여자 토론, 주제별 집중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대불련총동문회, 만해청년회, 불교환경연대, 신대승네트워크, 정의평화불교연대, 조계종 민주노조,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연구소,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8개 불교단체가 주최하며, 재가결사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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