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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9기 환경위원회 위촉’ 및 ‘사찰림 정책 세미나’ 진행

미디어붓다 | mediabuddha@hanmail.net | 2022-06-14 (화) 06:05

위촉식: 2022년 6월 16일(목) 오전11시, 총무원 4층 접견실 

세미나 : 2022년 6월 16일(목) 오후2시, 국제회의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종단의 친환경적 운영과 사찰의 수행환경을 보존하고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연구하고 대응해 나갈 제9기 환경위원회 위촉식을 오는 6월 16일(목)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16명으로 당연직 3명(사회부장, 해인사 사회국장, 통도사 사회국장)과 위촉직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하여 불교생태학, 사찰 수행환경 보존, 사찰림 및 국립공원 가치평가, 환경 및 기후위기 활동가 등 9명의 위원이 신규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지속가능한 사찰림을 위한 제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의 [사찰림의 종교·문화·역사·생태적 가치]와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의 [사찰림의 보존·활용정책 및 제도화 방안]에 대한 발제가 있다. 토론자로는 환경위원회 위원과 함께 해인사 기획국장 학암스님, 불교환경연대 한주영 사무총장, 순천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부 박석곤 교수, 사찰림연구소 경관사업단장 장영환 박사가 참여하게 되며 지정토론자 없이 참석자 토론으로 이어진다. 


문화유산적 가치와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으로서 역할하고 있는 사찰림의 보존과 활용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본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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