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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인택코리아 대표가 백만원력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아름다운동행)

오늘 오후 3시 30분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인택코리아 대표)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방문하고, 백만원력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일테데 이렇게 기금을 전달해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이승현 명예회장은 “모든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