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천 기자 | hgcsc@hanmail.net | 2015-12-31 (목) 18:11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개념 종교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12월 31일 MOU를 체결했다.(사진)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내일로’를 통해, 숙박 및 철도연계 템플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에 삼광사가 적극 지원,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코레일과 삼광사는 부산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하고, 신개념 종교여행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름 패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