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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안 스님, 제주 반야사서 시화전 ‧ 북콘서트

최승천 기자 | hgcsc@hanmail.net | 2015-10-26 (월) 22:32

 


 

최근 세 번 째 시집 『어머니의 선물』을 펴낸 충북 진천 도솔암 대안 스님(사진)이 환우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시화전을 연다.

 

장소는 제주 애월읍 신엄리 반야사. 제주바라밀호스피스회를 이끄는 현파 수상 스님이 주지로 있는 절이다.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3시. 10월 31일 오후 7시에는 시낭송, 시인과의 만남, 우종훈씨와 함께하는 자선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북콘서트 및 싸인회가 열린다. 시화전은 11월 2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 064-799-1782(반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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