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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린포체, 달라이라마 장수기원법회 등 참석

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5-08-11 (화) 10:24

티베트 불교지도자 7대 링 린포체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각 사찰 등지에서 봉행되는 방한 법회에 참석한다.

 

티벳하우스코리아·랍숨섀둡링은 8월 30일 오전 11시 일산 여래사에서 세납 80세를 맞은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라마의 80회 장수기원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7월 6일을 즈음해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달라이라마 장수법회는 올해 국내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인해 오는 30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번 법회에는 특히 티베트인들 사이에서 달라이라마의 전생 스승의 환생자로 알려진 티베트 불교지도자 7대 링 린포체가 참석해 세납 80세를 맞은 달라이라마의 장수를 기원할 예정이다.  

 

1992년 후 수차례 방한한 바 있는 7대 링 린포체는 이날 법회를 비롯, 티벳하우스코리아·랍숨섀둡링이 8월 28일 오전11시 양재동 구룡사에서 개최하는 ‘링 린포체 백중회향 법회’에 참석해 사부대중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링 린포체는 8월 29일 오후 1시 30분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의 '람림 로종 및 금강살타 관정법회'와 9월 1일 오전 10시30분 랍숨섀둡링에서의 '보리심 수계의식과 무량수불 장수 관정법회'에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법회 동참 희망자는 티벳하우스코리아나 랍숨섀둡링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문의 070-7762-7262, 010-9588-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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