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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승회 “음주·폭행·성희롱 후보자 사퇴해야”

모지현 기자 | momojh89@gmail.com | 2014-09-26 (금) 15:35

실천불교전국승가회(상임대표 퇴휴 스님, 이하 실승회)가 공명정대한 제16대 중앙종회의원 선거를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실승회는 9월 26일 성명서를 통해 “종단 자정기능의 회복과 공명정대한 선거풍토의 조성을 염원한다”며 ▲마곡사 주지선거에 대한 호법부의 철저한 진상조사 ▲16대 중앙종회의원 입후보자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자격심사와 부정선거고발센터 설치 ▲성희롱, 음주, 폭행 등 승풍실추 사건에 연루된 스님의 중앙종회의원 입후보 사퇴 ▲총무원 집행부를 비롯한 교역직 종무원의 선거 중립을 요구했다.

 

실승회는 “종단개혁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치러지는 중앙종회의원 선거는 과거 선거에서 발생했던 폐해들이 사라지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본 회는 본사주지 금권선거에 연루된 후보자, 음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후보자, 성희롱으로 전 종도들의 공분을 샀던 후보자, 동료의원 폭행이라는 초유의 사건을 일으킨 후보자, 승려폭행에 연루되어 사회법에 제소되어 1심판결을 받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사회법을 통해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 등 종단의 위상을 추락시킨 후보자가 있다면 마땅히 자진사퇴하여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실승회는 “만약 이러한 후보자들이 직능직으로 출마했다면 직능대표선출위원회는 마땅히 이러한 후보자들의 종회진출을 막아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후보자를 직능대표로 선출하는 것은 종단 자정기능 회복보다는 직능대표선출위원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더 중요시한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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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불자 2014-09-27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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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선각,영담스님 등은 선량한척 양의 가면을 쓴 채,
사악한 이리떼처럼,,
호전적이고 종단의 단합을 깨는 소리에만 열을 올린다.
마음에 더러운 것을 품은 자는 더러운 소리 밖에 내놓을 것이 없는 법이니,
진정한 불제자라면 종단에 대한 발언을 하기위한 자리도
그에 걸맞는 품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사악하고 악독한 말로 종단을 헐뜯고 비방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불자 2014-09-28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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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에는 진리를 찾아 수행의 길을 가는 고귀한 스님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중생은 행복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모습은 부처님다운 모습이요
 명진처럼 훼불하며 시끄럽게 떠벌리는자들의 모습은 사탄의 모습이요
 진정한 불자는 불법승 삼보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백팔선도 2014-10-02 15:15:28
답변 삭제  
아래, 불자 양반!
총무원장 자승의 모습은 부처님다운 모습이고
명진스님 영담스님 선각스님은 사악한 이리떼라고?
오호 통재라!
어느 세월부터
부처님다운 모습과 사악한 이리떼의 기준이 이리 바뀌었을고?
자승은 승려지만 중이요
명진 영담 선각 3분은 승려지만 스님이로다! 하하하
불기 2558년 10월 어느날 부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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