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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광스님 폭행한 법원스님이 종도 대표로?”

모지현 기자 | momojh89@gmail.com | 2014-09-26 (금) 15:34

조계종 종책모임 삼화도량(회장 영담 스님)이 제16대 중앙종회의원 직할교구 출마자인 법원 스님의 피선거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 스님이 지난해 8월 적광 스님을 폭행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삼화도량은 9월 25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재판장 유재광)은 적광스님을 공동폭행한 법원 스님과 종무원 이 모 씨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며 “법원 스님과 종무원 이모 씨에 대한 혐의가 사실이었음을 명백히 증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직할교구 중앙종회의원 출마자인 법원 스님은 공동상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종도들 앞에 자신의 과오를 발로참회하고 종회의원 후보에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화도량은 “법원 스님이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종헌종법에 따라 피선거권을 박탈해야 할 것”이라며 그 근거로 <종무원법> 제6조 제1항 ‘국법에 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중앙종회의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도록 명시된 점을 들었다.

 

삼화도량은 불교광장 후보로 직할교구 종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우봉 스님에 대한 폭행사건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삼화도량은 “우봉 스님이 적광 스님의 환속제적원을 대신 썼다는 게 적광 스님의 증언”이라며 “적광 스님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우봉 스님은 세속법으로 사문서 위·변조에 해당한다고 봄이 상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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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불자 2014-09-27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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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선각,영담스님 등은 선량한척 양의 가면을 쓴 채,
사악한 이리떼처럼,,
호전적이고 종단의 단합을 깨는 소리에만 열을 올린다.
마음에 더러운 것을 품은 자는 더러운 소리 밖에 내놓을 것이 없는 법이니,
진정한 불제자라면 종단에 대한 발언을 하기위한 자리도
그에 걸맞는 품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사악하고 악독한 말로 종단을 헐뜯고 비방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불자 2014-09-28 09:45:38
답변  
승단에는 진리를 찾아 수행의 길을 가는 고귀한 스님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중생은 행복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모습은 부처님다운 모습이요
 명진처럼 훼불하며 시끄럽게 떠벌리는자들의 모습은 사탄의 모습이요
 진정한 불자는 불법승 삼보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지수 2014-10-01 06:18:05
답변  
불자라는 필명을 쓰는자가 남을 욕하다니!
자승을 비호하는 것이 자승의 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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