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황평우의 문화재이야기

세계문화유산을 만만하게 보지말라<br>문화재청이 등재취소에 일조해서야

| | 2010-06-03 (목) 10:41

세계유산 만만히 보지 말아야 합니다

문화재청이 세계유산 취소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회, 양동마을이 세계유산 보류가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양동마을 바로 앞에 괴물같은 거대한 콘크리트 건물을 짓고 있으니 당연히 세계유산에서 보류가 되는 것입니다.

양동마을 바로 앞에 괴물같은 거대한 콘크리트 건물이 지어지고 있다. 크게보기

종묘 앞에도 거대한 건물이 들어옵니다.

문화재위원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영혼도 없는 문화재위원들 말입니다.

토론을 하자니까 아직 연락도 없습니다. 저는 유네스코에 종묘의 상황을 알려내서 종묘를 세계유산에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유산 여주 영릉이 세계유산에서 위험할 수 도 있다고 하니까 문화재청과 어용 교수들이 상관없다고 합니다.

자 한번 봅시다.

여주보에서 세종대왕 영릉까지 2km, 효종대왕 영릉 까지 1.5km 라고 영향이 없답니다.

이런 무식한 주장이 어디있습니까.

제가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여주보에서 떨어진 거리가 아닙니다.

여주보에 물이 차면 영릉 경계(문화재보호구역) 바로 20m까지 물이 차오릅니다.

그런데 영향이 없다구요? 물이 차오르는 것을 가정해서 영향 검토를 해야 정확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주보 건설도 문제가 됩니다. 왕릉 뒤라고 역사문화경관에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하는 문화재청의 문건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기무사터에 많은 유구들이 나왔습니다.(한겨레보도)

기무사터는 종친부가 원래자리로 와야 합니다.

미술관을 지으려면 문화부 건물에 가서 짓고, 한국근현대역사박물관은 즉각 취소되어야합니다. 문화부와 미술계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이상 황평우의 생각이었습니다.



기사에 만족하셨습니까?
자발적 유료 독자에 동참해 주십시오.


이전   다음
Comments
© 미디어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