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11-28 (금) 10:45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요,
자기와 비슷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이며,
자기보가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니라.”
<아함경>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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