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윤청광 지혜의 편지

착한 일은 알지만 행하기 어려워라

| | 2009-02-08 (일) 00:00

“악한 일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만

저지르기 쉽고,

착한 일은 자신에게 평안을 가져오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법구경>에 실려 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악한 짓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게 되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과보를 얻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세 살 먹은 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이 가르침을 우리의
실생활에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오늘부터 당장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착한 일을
실천하도록 다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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