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예술

• 후쿠시마 사고 2주년…이젠 ‘해체’ 말할 때
  獨-완전 폐쇄, 日-메뉴얼 강화, 中-원전 건설, 韓-? 모지현기자
• “신뢰 기반한 대화로 한반도 평화 구축해야”
  김용현 교수, 평화세미나서 北 핵실험 국면 분석 모지현기자
• "세상에 진리 적용하는게 세제(世諦)불교
  견디고 참고 기다리는 것으로 세상 맑히라" 이학종기자
• “버리면 얻는다…원전 없애면 안전 얻는 것”
  서균렬 교수,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 창설 주창 모지현기자
• “목조문화재 킬러 흰개미 막으려면
  정기 모니터링-군체제거시스템 갖춰야” 모지현기자
• “불교, 뭐라 설명해야 할까? 말발이 안서요!”
  청년의 솔직한 고민, 혜민스님의 담백한 상담 모지현기자
• “염불선은 달마 이래 초기선종의 정통선”
  조준호 교수, ‘달마어록 염불선…’ 발제서 주장 모지현기자
• “뱀은 봄에 탈피(脫皮)를 한다”展
  핑크붓다, 11일부터 갤러리 한옥서 모지현기자
• 제4회 문화재 수리·복원과정 작품전시회
  한국전통문화대, 인사동 ‘갤러리 이즈’서 이학종기자
• “일제 식민지불교 청산하지 못 했다”
  최병헌 교수 “식민지불교 병폐 아직도” 비판 모지현기자
• “간화선은 ‘선종 쇠퇴’의 산물이 아니라
  동아시아 불교명상 토착화의 가장 창조적 산물” 모지현기자
• “한국불교, 지도 다시 그려라”
  “무속과의 불분명한 관계 위태” 이학종기자
• “환경변화, 생각보다 긴박하고 심각하다”
  아름다운동행, 28일 ‘환경 Talk’로 공감대 형성 모지현기자
• 찬불동요 창작곡 서른다섯 번째 앨범
  ‘가을과 겨울 이야기 연꽃을 심어요’ 발매 이학종기자
• “무아설과 윤회설, 종교적 차원 다른 것
  그런데, 차원이 달라서 공존할 수 있는 것” 이학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