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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담함 견딜 수 없어 진도로…”
  [설조스님 기고] 팽목항에 가보니 설조스님
• 동아시아 소통과 화해의 길, 불교로 연다
  동국대,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 학술대회’ 이학종기자
• “국가운영철학에 문제 없는지 돌아보십시오
  대통령이 변해야 공무원도 나라도 변합니다” 이학종
•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에 덕문스님 임명
  동화사 주지 덕문-조계사 관리인 원명스님 모지현기자
• 개발제한구역 전통사찰 ‘건축물 부담금’ 면제
  이의제기·소송 진행 중인 경우도 개정안 적용 모지현기자
• 불기2558년 불자대상 수상자
  김동건·루이스 랭카스터·선우용녀 모지현기자
• “‘부처님이 구해달라’는 이야기에 눈물만…”
  조계종 교수아사리, 불교 역할론을 고민하다 모지현기자
• “조계종 총림법 일체 정비하자”
  [법응스님 기고] 주지 선출절차 변화 필요 법응스님
• 불교계, ‘노란연꽃 달기’로 캠페인 동참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SNS·메신저에 확산 모지현기자
• 팔공총림 열린모임, 성문스님·비대위 고발
  “불법 임회 원천무효…산중총회 개최 이유 없다” 모지현기자
• 전국 푸른수행자회 창립법회 봉행
  “정치집단 아닌 지혜 모으는 모임” 모지현기자
• “일체 선신들께서 구원의 손길 주시길”
  조계종정 진제스님, 실종자 생환발원 기도 모지현기자
• “깊은 슬픔…모두를 위해 기도”
  달라이 라마, 세월호 참사 애도 모지현기자
• “무사귀환 기다릴게, 포기하지마…”
  1500여 불자, 조계사서 3000배 철야정진 이학종기자
• 제5회 원효학술상에 박찬국 교수
  非전임교수 부문 우수상은 서광스님 이학종기자